“ATP는 영어 향상과 대학 진학을 동시에 설계한 캐나다유학 준비 과정입니다”
Wilfrid Laurier University(윌프리드 로리어 대학교)의 공식 패스웨이 과정인 WLIC에서는, 영어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Academic Transition Pathway(ATP)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ESL이 아닌, 영어실력 향상과 동시에 일부 대학 학점을 함께 이수하는 구조라서, 진학 준비 기간이 낭비되지 않는 것이 장점입니다.
ATP는 대학 예비과정으로 분류되며, WLIC 정규 커리큘럼과 연동됩니다.
기존 ESL과 달리 영어 과목과 함께 학습 전략, 글쓰기, 대학 수업 참여 역량을 훈련하고, **정규 학점도 일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별도 영어시험 없이 바로 UTP Stage II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영어 점수는 갖췄지만 실전 수업이 걱정되는 경우에는 **Integrated Entry(통합 입학)**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UTP 정규 수업을 들으면서 ILC101(비학점 영어 지원 과목) 또는 튜터링, 스터디 세션 등을 병행하게 됩니다.
즉, 영어 실력이 애매하거나 아직 부족해도 WLIC에서는 각자에게 맞는 형태로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영어 점수가 부족하다고 해서 캐나다대학교 진학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윌프리드 로리어 대학교의 WLIC는 영어 성적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Academic Transition Pathway(ATP)라는
실질적인 진학 대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과 학점 이수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ATP 과정은,
ESL과는 차별화된 구조로 공인시험 없이도 본과 진학이 가능한 효율적인 루트를 제공합니다.
저희 유학피플은 학생의 현재 영어 수준에 따라 ATP 진학, 통합 입학 등
가장 현실적이고 안정적인 경로를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지금 상담을 신청하시면, 꼭 맞는 캐나다유학 전략을 정확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