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제학교에서 명문대 가는 로드맵 (UBC, 토론토대학교 등)
『캐나다 국제학교에서 명문대 가는 로드맵 (UBC, 토론토대학교 등)』
명문대 진학, 고등학교 3년의 설계에서 결정됩니다
UBC, 토론토대학교, 맥길대학교 같은 캐나다 명문대는 GPA는 물론, 에세이와 과외활동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따라서 『국제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자동으로 명문대에 진학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국제학교 입학 후 어떤 준비를 해야 명문대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유학피플이 알려드리겠습니다.
Grade 10 (10학년) – 준비기의 핵심 포인트
- 영어와 수학 중심의 GPA 관리를 시작해야 함
- 과목 선택에서 대학입시와 연계된 코스를 고려해야 함
- 학교 내 활동(동아리, 리더십 등) 참여 시작
- 유학 생활에 대한 적응과 생활 습관 정비가 중요
Grade 11 (11학년) – 실질적인 입시 시작
- GPA가 본격적인 입시 평가 자료로 사용되는 학년
- 교과목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이는 것이 매우 중요
- 봉사활동, 수학/과학 대회, 에세이 연습 등 포트폴리오 구성 시작
- 추천서 요청 대상이 되는 교사와의 관계 관리도 필요
Grade 12 (12학년) – 지원과 마무리의 시기
- GPA + 1학기 성적(중간 리포트)이 실질적인 입시 결과에 반영됨
- 에세이, 자기소개서 작성 → UBC Personal Profile, OUAC Application 등
- 추천서 제출, 활동 기록 정리 등 마감 일정 엄수 필수
- 토론토대, 맥길대 등은 과외활동 내용과 성취도까지 면밀히 검토
명문대는 “국제학교에 다닌 것”이 아닌, “어떻게 다녔는가”를 평가합니다.
유학피플이 설계하는 명문대 진학 로드맵
유학피플은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한 『3년간의 학습·생활·포트폴리오 통합 전략』을 함께 설계할 수 있는 학교를 컨설팅해 드립니다.
학생의 성향, 전공 희망, GPA 스타일, 과외활동 관심사까지 반영하여 학교 선정부터 학년별 과목, 액티비티 추천, 에세이 멘토링까지 관리하는 곳이 있습니다..
『국제학교 → 명문대』는 자연스러운 결과가 아닌, 철저히 준비된 과정입니다.
유학피플 + 국제학교 코퍼레이션
- 국제학교 커리큘럼 분석 + 과목 선택 전략
- GPA 유지 및 향상을 위한 튜터링 연계
- 활동 설계: 봉사, 대외활동, 수상 경력 등 포트폴리오 관리
- UBC/토론토대 Personal Profile 첨삭 및 준비 가이드
- 추천서 요청 가이드 + 최종 서류 준비 체크리스트 제공
UBC와 토론토대학교는 단순히 좋은 내신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이 아닙니다.
『3년간의 로드맵과 그 안에서 쌓아온 활동과 진정성』이 합격의 핵심입니다.
유학피플은 학생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진학까지 함께 설계합니다.
지금, 전략적인 준비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