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P과목
상위권대학이 목표라면 AP, Honor과목을 해야 합니다.
미국조기유학의 수요가 늘면서 학부모님들의 미국 교육과정에대한 이해도가 높았졌음을 느낍니다.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부분 AP과목이 잘 갖춰진 학교를 선호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이 AP과목이 무엇인지 요목조목 이리저리 샅샅히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지도나 순위가 낮은 학교는 이 AP과목을 안보는 경우도 많지만 일정 순위 이상의 명문대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수로 들어야 한답니다. 특정한 전공을 희망할 때 이 AP과목을 듣는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데요. 점수도 점수지만 학생 본인이 이 전공을 꼭 하고자하는 열의와 노력을 대변해주기 떄문입니다. 앞서서 이 AP과목이 총 34개 과목으로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학교 선정에서 AP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탄탄한 학교일수록 많은 AP과목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입니다.
그럼 AP과목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예술역사 / 생물학 / 미적분학 AB / 미적분학 BC / 화학 / 중국 언어 및 중국 문화 / 환경과학 / 유럽역사 프랑스 언어 및 프랑스 문화 / 독일언어 및 독일문화 / 비교 정부와 정치 / 미국 정부와 정치 / 지리 이탈리아 언어 및 이탈리아 문화 / 일본 언어 및 일본 문화 / 라틴어 / 거시경제학 / 미시경제학 음악이론 / 물리학B / 물리학 - 전기와 자기 / 물리학 - 역학 / 심리학 / 스페인 언어 및 스페인 문화 / 통계 스튜디오 아트 2D / 스튜디오 아트 3D / 스튜디오 아트 드로잉 / 미국 역사 / 세계사
그렇다면 과연 몇 개의 AP과목을 공부하는게 좋을까?
대학교 가는데 도움이 되고 교양과목도 미리 공부할 수 있으니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욕심에 너무 많은 AP과목을 듣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 AP과목은 몇 개를 들었는지보다 적은 수이지만 얼마나 좋은 성적이 좋냐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본인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는 AP과목과 갯수를 선택해야하는데요. 왜 많은 AP과목이 오히려 독이 되냐면 이 AP 이외에도 GPA나 에세이 등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AP과목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이 나머지 것들을 신경쓰기가 힘들고 안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학피플에서는 여러분에게 AP과목은 5개를 들으실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능력이 된다면 10개 이상도 들을 수 있고 모두 좋은 점수를 얻는다면 금상첨화이지만 필요한 과목을 잘 선택해서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해야하는 9학년 때 한 과목, 10학년 때 두 과목 또 11학년때 두 과목 정도 들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이상을 들으시려면 현재 자기의 영어실력, 학업성취도를 고려하여 양을 조금 더 늘려도 되구요. AP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AP 과목 선택의 기준
마지막으로 이 AP 과목 선택의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할텐데요. 일단 여기서 전제가 되어야 할 부분은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혹은 다닐 고등학교에서 몇개의 AP과정을 제공하는지를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AP과목을 많이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라고 말씀을 드린건데요. 본인이 다니는 학교의 AP과목 파악이 끝이 났다면 본인의 목표와 희망 전공을 파악해야합니다.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인문쪽인지 이공계쪽인지 파악을 하고 희망하는 전공을 정한 뒤 듣고자 하는 AP과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당연히 인문이면 영어나 역사쪽을 들으면 되고 이공계면 물리, 미적분 등을 들으면 되겠죠?
지금까지 AP과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이기도 하며 상위권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한 필수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학피플에서는 AP과목을 잘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얻고 싶다면 좋은 고등학교를 선택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유학피플에서는 AP 과목 별로 비용 별로 지역 별로 미국 내 고등학교들을 분류하여 여러분의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돕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고등학교 선택의 기준 AP
Advanced Placement의 약어인 AP는 미국 내의 대학교에 진학하는데 필요한 것으로 고등학교 때 학부 1학년 교양 수준의 과목들을 미리 배우는 제도입니다. 칼리지보드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34개의 과목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미국 내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매년 100만 여명의 학생들이 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AP는 과목을 일컫기도 하지만 학년 말에 치르게 되는 시험을 일컫기도 하는데요. 그냥 AP과목만 수강한다고 해서 인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시험을 통과해야만 최종적으로 그 점수가 인정이 됩니다. 그래서 굳이 AP과목을 듣지 않아도 AP 시험을 치를 수는 있지만 당연히 수업을 들어야 시험을 더 잘 볼수가 있겠죠? 이 시험은 최저 1점부터 최고 5점까지 점수를 받을 수가 있는데 1점 이상을 받으면 불합격이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교에 안전하게 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4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하며 대부분의 학생이 4점 이상의 점수를 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4점이하라면, 입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합격에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인지도나 순위가 낮은 학교는 이 AP과목을 안보는 경우도 많지만 일정 순위 이상의 명문대에 진학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수로 들어야 한답니다. 특정한 전공을 희망할 때 이 AP과목을 듣는다면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데요. 점수도 점수지만 학생 본인이 이 전공을 꼭 하고자하는 열의와 노력을 대변해주기 떄문입니다. 앞서서 이 AP과목이 총 34개 과목으로 정해져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학교 선정에서 AP가 중요한 이유는 바로 탄탄한 학교일수록 많은 AP과목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입니다.
그럼 AP과목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잠깐 살펴볼까요?
예술역사 / 생물학 / 미적분학 AB / 미적분학 BC / 화학 / 중국 언어 및 중국 문화 / 환경과학 / 유럽역사 프랑스 언어 및 프랑스 문화 / 독일언어 및 독일문화 / 비교 정부와 정치 / 미국 정부와 정치 / 지리 이탈리아 언어 및 이탈리아 문화 / 일본 언어 및 일본 문화 / 라틴어 / 거시경제학 / 미시경제학 음악이론 / 물리학B / 물리학 - 전기와 자기 / 물리학 - 역학 / 심리학 / 스페인 언어 및 스페인 문화 / 통계 스튜디오 아트 2D / 스튜디오 아트 3D / 스튜디오 아트 드로잉 / 미국 역사 / 세계사
그렇다면 과연 몇 개의 AP과목을 공부하는게 좋을까?
대학교 가는데 도움이 되고 교양과목도 미리 공부할 수 있으니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욕심에 너무 많은 AP과목을 듣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이 AP과목은 몇 개를 들었는지보다 적은 수이지만 얼마나 좋은 성적이 좋냐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본인의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는 AP과목과 갯수를 선택해야하는데요. 왜 많은 AP과목이 오히려 독이 되냐면 이 AP 이외에도 GPA나 에세이 등 준비할 것들이 많은데 AP과목에만 신경을 쓰다보면 이 나머지 것들을 신경쓰기가 힘들고 안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유학피플에서는 여러분에게 AP과목은 5개를 들으실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능력이 된다면 10개 이상도 들을 수 있고 모두 좋은 점수를 얻는다면 금상첨화이지만 필요한 과목을 잘 선택해서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해야하는 9학년 때 한 과목, 10학년 때 두 과목 또 11학년때 두 과목 정도 들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 이상을 들으시려면 현재 자기의 영어실력, 학업성취도를 고려하여 양을 조금 더 늘려도 되구요. AP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선택과 집중'이라는 것!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AP 과목 선택의 기준
마지막으로 이 AP 과목 선택의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오늘 이야기를 마무리할텐데요. 일단 여기서 전제가 되어야 할 부분은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 혹은 다닐 고등학교에서 몇개의 AP과정을 제공하는지를 파악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AP과목을 많이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라고 말씀을 드린건데요. 본인이 다니는 학교의 AP과목 파악이 끝이 났다면 본인의 목표와 희망 전공을 파악해야합니다. 나의 강점이 무엇인지, 인문쪽인지 이공계쪽인지 파악을 하고 희망하는 전공을 정한 뒤 듣고자 하는 AP과목을 선택하면 됩니다. 당연히 인문이면 영어나 역사쪽을 들으면 되고 이공계면 물리, 미적분 등을 들으면 되겠죠?
지금까지 AP과목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고등학교 선택의 기준이기도 하며 상위권 대학교를 진학하기 위한 필수요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학피플에서는 AP과목을 잘 공부해서 좋은 점수를 얻고 싶다면 좋은 고등학교를 선택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유학피플에서는 AP 과목 별로 비용 별로 지역 별로 미국 내 고등학교들을 분류하여 여러분의 성공적인 조기유학을 돕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