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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 FAQ

초중고 유학 ? 그냥 충동적으로 갈 수는 없다. 많은 정보를 제대로 알자!
국가별 입학지원의 시기는 언제 인가요?
해외유학을 고려한다면 입학시기로부터 최소한 1년전에는 준비를 하고 결정하여 지원을 하 셔야 합니다. 각 국가들의 학교들마다 마감기간이 다르니, 결국엔 케이스바이케이스로 유학피플에 문의를 주셔야 합니다.
조기유학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조기유학을 가는데 있어 가장 적합한 나이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자녀의 성숙도와 준비상태에 따라 적합한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유학을 가는 나이는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5세에서 16세입니다. 그때 쯤이면 학생들이 한국말과 한국의 문화를 충분히 익히고 또한 사춘기를 지내고 어느 정도 자아를 찾아 판단능력을 갖춰 부모 곁을 떠나 유학을 가서도 스스로 생활하고 적응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어디까지나 학생에 따라서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학생이 학교를 가기 싫어하고 부모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공부를 하는 등, 누가 옆에서 챙겨주지 않으면 스스로 하지 않는 의존적인 학생의 경우는 유학을 갔을 때 실패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조기유학의 성패는 어떤 학교를 가느냐 보다는 학생 개인의 성향에 따라 많이 좌우되므로 한번쯤 자녀를 객관적으로 판단해 본 후 가능성을 신중히 고려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영어권 어느 나라가 좋을까?
많은 영어권 국가 중 어느 나라의 어떤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지도 중요한 문제가 됩니다. 각 국가별 생활환경이 다르고 특히 비용 차이가 많이 나는데, 미국, 영국의 경우는 캐나다보다 같은 형태의 프로그램이라 하면 비용이 비쌉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대학교들이 즐비하고, 양질의 교육 때문에 미국, 영국은 여전히 조기유학을 가는 국가중에 학부모가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캐나다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유학비용과 범죄율이 아주 낮은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에, 이런 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뉴질랜드는 초등학교때 유학을 많이 가고, 캠프 등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이런 모든 것들을 웹상의 정보만 가지고 스스로 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유학피플에 전화 문의를 해 본다면, 한방에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학교가 좋을까?
국가가 정해졌다면, 그 국가에 있는 정규 프로그램을 두고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학생의 성적과 성격 등을 고려해서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한국의 학부모님들은 명문 학교를 무조건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학교, 좋은 시설에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조기유학을 보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선택일 수 있겠지만, 학생의 성적이나 능력 그리고 적응을 고려하지 않고 명문학교를 고집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공부해야 하는 학생에게 너무 어려운 학교를 선택해서 적응을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약간 부담을 덜 줄 수 있는 학교를 먼저 선택해서 현지 적응과 영어를 충분히 익히고 학생이 어느 정도 자신감을 얻었을 때, 원하는 학교로 옮기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어떻게 준비할까?
유학피플을 적극 이용하기를 권해 드립니다. 유학피플은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아니하고, 여러 국가의 조기유학을 전담하는 상담사들이 있어서, 고객이 원하는 방향을 파악하여, 가장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염된 정보의 바다에서 상담을 받아본다면, 옥석을 가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일단, 전화상담으로 가볍게 터치 후에, 방문 해서 집중 컨설팅을 받기를 권해 드립니다. 일반적 고객들은 유학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머리 싸메고 정보를 찾아서 돌아다닌다고 해결책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홈스테이는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우리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숙소 형태 중 하나가 바로 홈스테이입니다. 미국 현지 가정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영어환경 노출이 많이 된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그러나 식사, 예절, 규칙 등 익숙하지 않는 외국문화 속에서 낯설음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아이들의 홈스테이 적응력은 학생 개인적 성향에 따라 차이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홈스테이에 따라 유학생이 만족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홈스테이는 유학생에게 맞는 음식도 적절하게 제공을 하지만 그냥 현지 식으로만 제공하는 미국 가정이 있습니다. 어떤 가정은 세탁을 해 주지만 어떤 가정은 학생 스스로 세탁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미국조기유학을 가서 홈스테이를 통해 생활한다고 했을 때 장점과 단점이 같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시고 비교해서 선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보딩스쿨은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홈스테이를 기피하는 분들이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숙소를 제공하는 학교를 보딩스쿨이라고 합니다. 관리 형보다는 덜 간섭을 받게 되어 적당히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으며, 유학생들끼리 숙소 생활을 하게 됨으로써 향수병 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유학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유학생 학부모님들의 안심유학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영어 사용이 안 되는 유학생들끼리 계속 어울릴 가능성이 높으며, 학생의 상황에 대해 자세한 체크가 어렵다는 단점과 단기 방학 동안에 기숙사 체류가 불가하여 외부 체류지를 정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단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님들께서는 보딩스쿨 선호도가 많이 높은 편입니다. 그만큼 자녀의 숙소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함이 크며, 유학생활에 잘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숙소 환경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관리형 프로그램은 어떤 장단점이 있나요?
숙식 제공만 하는 한국인 홈스테이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으로 학부모님들의 자녀의 학습과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 뿐만 아니라, 영주권 혹은 시민권을 가진 유학생들도 많이 선호 합니다. 자녀의 미국 학교 학습, 유학생활, 대학 입학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줍니다.
그러나 금액대가 명문보디스쿨정도로 비쌉니다. 비싼만큼 자녀의 모든 것에 대해 한국의 부모가 자유롭게 관리자와 소통할 수 있고, 한식이 제공된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비자 발급은 어떻게 진행이 되나요?
비자 발급 뿐 아니라 모든 학교 지원에서 부터, 출국 준비까지 유학피플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기유학 시 유학생이 갖추어야 할 기본조건은?
조기유학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 스스로가 유학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조기유학을 선택했고, 선택에 대한 확고한 동기 부여가 되어야 유학생활에 문제없이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자신의 일과를 스스로 체크하고 일과를 계획성을 가지고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학생이 조기유학에 성공할 확율이 높습니다. 사실 외국의 교육제도는 한국보다 영어능력만 갖추게 되면 시험 성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나라들 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가 유학을 선택한 마음가짐과 학업능력, 자신의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계획성 등이 준비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