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국제학교
한마디로 표현하면 : 캐나다의 명문 재수학원?.
고 2~ 3학생들의 입시에 대한 고민이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즘은 국내 입시뿐만 아니라 해외 대학 입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해외 대학 입학 관련 문의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학원에 오기 전에 인터넷에 검색을 많이 해보시다가 오히려 의심만 늘어서 오시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정말 우리나라 대학도 들어가기 힘든데 해외에서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지,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갈 수 있는 건지, 괜히 사기를 당하는 건 아닌지 많은 걱정과 의심을
하시게 될텐데요.
그래서 그런 의심을 모두 싹싹 훠이훠이 저 멀리 날려버릴 수 있도록 어떻게 캐나다의 명문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심 되시나요? 그럼 한 번 봐보세요!!
캐나다에는 정말 많은 명문대학교들이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와 UBC를 비롯해서 워털루 대학교, 맥길대학교, 오타와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등 캐나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대학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해외 유학생들이 캐나다를 찾고 있는데요. 단순히 학교 명성과 순위만을 생각했다면 굳이 캐나다에 갈 필요가 없겠죠? 캐나다는 단순히 학문적 위상만 높은 것이 아니라 훌륭한 면학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으며 뛰어난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으로 훌륭한 인재 양성을 하는데 아끼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학비와 물가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요국가와 달리 졸업 후에 현지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워크퍼밋을 3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발급을 해주기 때문에 추후에 영주권까지도 도전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캐나다의 명문대에 어떻게 입학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대입을 위해서 크게 내신과 수능 점수 2가지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내신 관리를 해온 학생이라면 수시로 승부를 볼테고 그게 아니라면 수능을 치르고 정시로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우리나라처럼 대입 시험이 따로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오직 '내신'으로 대학을 입학하게 되는데요. 즉 내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럼 오히려 불리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달리 내신평가방식이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 해도 나보다 1점이라도 높은 학생이 있다면 등급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절대평가방식이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의 성적이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의 학생이 내신이 평균 80점 이상이기 때문에 내신을 얻기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그 성적으로 캐나다 학생들과 입시경쟁을 한다면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다니라는 말씀이신가요?
분명히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네 맞습니다. 캐나다 대학에 입학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부터 캐나다에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보통 1년 정도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면 충분히 캐나다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들을 충족하게 되는데요. 내신을 새롭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내신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추후에 공부하고 싶은 전공에 맞는 과목들을 직접 골라서 공부를 하면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취약한 과목도 꾸역꾸역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정말 하고 싶고 나중에 입시에서 도움이 될만한 과목들을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효율적입니다.
저는 영어가 걱정이 돼요ㅠ
유학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학교에 입학을 한 후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80% 이상이 '영어'때문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 20년을 한국말로 공부를 하고 생활을 해오다가 갑자기 캐나다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공부가 안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캐나다고등학교에서 1년간 공부를 더 공부해야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고 확실하게 영어를 마스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이해를 하고 모르는 부분을 질문을 하고 친구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은 갖출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없이 무작정 간다면(가기도 힘들고) 실패는 불보듯 뻔합니다. 국제학교에서 1년간 내신을 새롭게 준비를 하고 이와 더불어 영어도 공부를 한다면 대학교 수업에서 적어도 80%는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수능을 아주 잘봐서 인서울 명문대에 합격했던 학생입니다. 자사고라 내신이 안좋았기 때문에 수능으로 아주 좋은 결과를 낳았던 학생인데요. 하지만 캐나다유학을 가기로 마음먹고 저희에게 왔을 때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 내신으로는 캐나다의 명문대학교에 입학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년동안 캐나다국제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고 출국 전에 아이엘츠 공부를 미리미리 해서 영어입학 조건은 맞춰놨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오로지 내신에만 집중을 했고 그 결과 토론토 대학교의 Computer Science 학과에 입학이 결정이 났답니다. 캐나다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른 다양한 입시방법이 있지만 입학의 효율성과 입학 후 적응 등 여러가지를 따져보았을 때 국제학교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인데요.
여러분도 유학을 고민중이시라면 국제학교를 한 번 생각해보시고 생각보다 학비도 저렴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모든 것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캐나다 국제학교로 가는게 가장 현명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의심 되시나요? 그럼 한 번 봐보세요!!
캐나다에는 정말 많은 명문대학교들이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와 UBC를 비롯해서 워털루 대학교, 맥길대학교, 오타와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 맥마스터 대학교 등 캐나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대학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해외 유학생들이 캐나다를 찾고 있는데요. 단순히 학교 명성과 순위만을 생각했다면 굳이 캐나다에 갈 필요가 없겠죠? 캐나다는 단순히 학문적 위상만 높은 것이 아니라 훌륭한 면학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으며 뛰어난 캐나다의 교육 시스템으로 훌륭한 인재 양성을 하는데 아끼없는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다른 국가에 비해 낮은 학비와 물가덕분에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요국가와 달리 졸업 후에 현지에서 취업을 할 수 있는 워크퍼밋을 3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발급을 해주기 때문에 추후에 영주권까지도 도전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캐나다의 명문대에 어떻게 입학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대입을 위해서 크게 내신과 수능 점수 2가지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내신 관리를 해온 학생이라면 수시로 승부를 볼테고 그게 아니라면 수능을 치르고 정시로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우리나라처럼 대입 시험이 따로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오직 '내신'으로 대학을 입학하게 되는데요. 즉 내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럼 오히려 불리한 것 아니냐는 생각을 하실 수가 있는데요.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달리 내신평가방식이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한다고 해도 나보다 1점이라도 높은 학생이 있다면 등급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캐나다는 절대평가방식이기 때문에 내가 조금 더 부지런히 공부하고 조금이라도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를 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고등학교 3학년의 성적이 가장 중요한데 대부분의 학생이 내신이 평균 80점 이상이기 때문에 내신을 얻기 어려운 우리나라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고 그 성적으로 캐나다 학생들과 입시경쟁을 한다면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다니라는 말씀이신가요?
분명히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네 맞습니다. 캐나다 대학에 입학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부터 캐나다에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보통 1년 정도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면 충분히 캐나다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조건들을 충족하게 되는데요. 내신을 새롭게 준비를 하기 때문에 국내에서 내신은 중요하지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캐나다 고등학교에서 추후에 공부하고 싶은 전공에 맞는 과목들을 직접 골라서 공부를 하면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취약한 과목도 꾸역꾸역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정말 하고 싶고 나중에 입시에서 도움이 될만한 과목들을 공부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효율적입니다.
저는 영어가 걱정이 돼요ㅠ
유학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 학교에 입학을 한 후 가장 힘든 일이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80% 이상이 '영어'때문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 20년을 한국말로 공부를 하고 생활을 해오다가 갑자기 캐나다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공부가 안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캐나다고등학교에서 1년간 공부를 더 공부해야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고 확실하게 영어를 마스터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이해를 하고 모르는 부분을 질문을 하고 친구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실력은 갖출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없이 무작정 간다면(가기도 힘들고) 실패는 불보듯 뻔합니다. 국제학교에서 1년간 내신을 새롭게 준비를 하고 이와 더불어 영어도 공부를 한다면 대학교 수업에서 적어도 80%는 이해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가 있습니다.
작년에 수능을 아주 잘봐서 인서울 명문대에 합격했던 학생입니다. 자사고라 내신이 안좋았기 때문에 수능으로 아주 좋은 결과를 낳았던 학생인데요. 하지만 캐나다유학을 가기로 마음먹고 저희에게 왔을 때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 내신으로는 캐나다의 명문대학교에 입학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년동안 캐나다국제학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기로 결심했고 출국 전에 아이엘츠 공부를 미리미리 해서 영어입학 조건은 맞춰놨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오로지 내신에만 집중을 했고 그 결과 토론토 대학교의 Computer Science 학과에 입학이 결정이 났답니다. 캐나다대학교에 입학을 하기 위해서는 국제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다른 다양한 입시방법이 있지만 입학의 효율성과 입학 후 적응 등 여러가지를 따져보았을 때 국제학교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인데요.
여러분도 유학을 고민중이시라면 국제학교를 한 번 생각해보시고 생각보다 학비도 저렴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는데 모든 것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