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스키 액티비티 날이었습니다.
장비는 실내에서 지급받고 준비를 마친 뒤, 실제 스키는 실외 슬로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헬멧과 보호 장비를 하나하나 다시 점검한 후 출발했고, 아이들이 슬로프를 오르내리는 동안 저희 팀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활동이 즐거울수록 안전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활동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Snowplanet**에서 진행했습니다. 현장 안전 수칙을 충분히 안내하고, 아이들 컨디션을 수시로 확인하며 무리하지 않도록 조율했습니다.
아이들의 도전과 반응
대다수의 아이들이 매우 즐겁게 스키를 체험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한 표정이었지만 몇 차례 연습을 거치며 점점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넘어지면서 배우는 스포츠라는 것을 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활동을 마칠 시간이 되자 “벌써 끝이에요?”라며 아쉬워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스스로 도전에 몰입했고, 즐거웠다는 의미로 느껴졌습니다.
컨디션 및 경미한 통증 상황
시윤이와 연주는 조금 일찍 활동을 마무리했고,
연주, 하윤이, 유나는 발목과 갈비뼈 쪽에 약간의 통증을 이야기했습니다.
현장에서 즉시 상태를 확인했으며, 현재로서는 심각한 부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계속 관찰하며 무리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도전의 시간이었고,
저희에게는 끝까지 긴장을 유지하며 안전을 관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경험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남은 일정도 세심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영상도 곧 정리해 공유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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