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2월 3일 화요일입니다. ㅋㅋㅋ 어제 밤 잘 주무셨어요? 걱정 많으셨지요? 오늘 아이들 아주 건강하게 모두 뉴질랜드에 도착했답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잘했는데요, 제가 아이들 얼마나 잘했는지 지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은 어제 2월 2일 월요일 오후 3시 15분까지 짐 모두 보내고 집결 장소에 모였는데요~ 인원 확인 후 간단히 오리엔테이션 하고, 인솔 선생님과 같이 비행기 탑승하러 출발했습니다.
우리 아이들 출국 심사 씩씩하게 잘 받았구요, 심사 마치고 우리 모두는 게이트 앞에서 대기했는데요. 대기하면서 처음 만난 친구들끼리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되어 우리 모두 비행기 탔는데요, 거의 10시간 동안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영화도 보고, 기내식도 야무지게 먹고, 잠도 자면서 아주 잘 잘했습니다.
10시간이 지나 우리는 모두 오클랜드 공항에 내렸는데요, 입국 심사도 잘 받고, 인천공항에서 보낸 짐도 잘 찾았습니다.
우리 비행기가 오클랜드 시간으로 오전 9시 55분경에 도착했고, 공항 밖으로 나오니 약 오전 11시가 넘었는데요.
우와! 우리나라 출발할 때에는 눈이 많이 와서 추웠는데, 도착하니 햇빛이 쨍쨍 내리쬐고 여름 날씨인 거에요!
아이들이 캠프에 참가하는 이유 중 하나가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기 위함도 있는데요.
2월은 추운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지구 반대 편에서는 한여름이고 반팔, 반바지를 입는다는 것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는데 익숙하게 만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아!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느끼고 와라!
오클랜드 도착 후 우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로 나누어졌는데요~ 초등학교 귀여운 아이들과 중, 고등학교 의젓한 아이들은 모두 각각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초등학교에 간 우리 아이들, 홈스테이 가족 분들이 오시기 전 아이들이 공부할 반에 들어가 담임 선생님과 같은 반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선생님들과 같이 학교 탐방을 했는데요. 학교가 너무 좋고, 뉴질랜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고 하네요! 제가 보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예쁜데요.
그리고, 중고등학교에 간 아이들, 학교에 도착하니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아이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오리엔테이션을 하셨습니다.
학교가 워낙 크고 뉴질랜드 중고등학교는 이동 수업을 해서, 어느 과목은 어느 장소에서 수업을 듣는지 등을 잠시 들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은 반드시 현지 번호가 있어야 되어서, 심카드까지 모두 갈아 끼웠습니다.
내일 우리는 학생증도 만들고, 학교 네트워크 시스템에 등록할 예정입니다.
이제 오티까지 모두 마치고, 홈스테이 가족을 만나 모두 집으로 갔는데요~ 아이들에게 홈스테이 도착하자마자 부모님께 연락을 드리라고 해서 연락을 드릴 거에요!
종종 홈스테이 가족과 식사 혹은 피곤해서 잠을 자는 경우 연락이 안 될 수도 있는데요, 아이들 모두 밝은 모습으로 헤어졌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이들 밝은 모습으로 홈스테이 가족과 같이 집에 가서 참 기쁩니다.
아이들 모두 오늘 하루 푹 쉬고,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보겠습니다.
어제까지 뉴질랜드 엄청 더웠다고 했는데, 날씨가 좀 더 시원해져서 다행입니다. 모두 다 우리 아이들 복입니다.
부모님들 노심초사 걱정 많으셨지요? 너무 걱정마세요! 우리 아이들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내일부터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본격적으로 재미있고, 안전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2026년 겨울 뉴질랜드 영어캠프 아이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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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오클랜드 직항으로 뉴질랜드 영어캠프 아이들이 출국했습니다. 출석 체크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설렘과 긴장 속에서 8주간의 값진 도전을 시작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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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현지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웃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진 하루였습니다. 팀 컴페티션 활동을 통해 관계가 빠르게 가까워지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용기까지 보여주며 진짜 교류가 시작된 분위기였습니다.
2026년 02월 12일
수업 후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게임과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한 하루였습니다. 균형 잡기 게임과 한국 연예인 나이 맞추기 활동을 통해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짧지만 의미 있는 우정의 장면들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