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캠프 4일차 – UBC 수업과 Wacky Fashion Show
안녕하세요. 캐나다 캠프 4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학생들은 UBC에서 수업과 오후 활동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Wacky Fashion Show와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캠프에서 맞이하는 신나는 수요일이었습니다.
어제 하루 종일 외부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이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모두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캠프 생활에 익숙해진 학생들의 수업과 식사, 오후 활동과 저녁 프로그램 모습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오전 7시 45분 집결 후 시작한 하루
학생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오전 7시 45분까지 각자의 집결 장소에 모였습니다.
캐나다 선생님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뒤 맛있게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캠프를 시작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학생들은 이제 집결과 이동, 식사 준비까지 능숙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UBC 식당에서의 식사 모습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UBC 식당에서 식사하고 있는 학생들의 실제 모습입니다.
식사 중 학생 인터뷰
식사를 하면서 오늘의 메뉴와 캐나다 캠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침 식사 후 시작된 오전 영어수업
아침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각자의 교실로 이동해 오전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전날 외부활동으로 피곤할 수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밝은 모습으로 수업에 집중했습니다.
오전 수업을 마친 뒤에는 점심 식사를 하고 오후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캐나다 선생님과 함께한 UBC 캠퍼스 활동
점심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캐나다 선생님과 함께 조별 오후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의 그룹 친구들과 UBC 캠퍼스 곳곳을 이동하며 선생님이 준비한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넓은 UBC 캠퍼스를 누비며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대화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별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오늘의 일정표를 확인하고, UBC 캠퍼스 지도를 보며 이동 동선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지도에 표시된 장소를 직접 찾아가며 미션을 수행하고, 캐나다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캠퍼스를 탐방했습니다.
처음에는 넓은 캠퍼스가 낯설었지만 활동을 하면서 주요 건물과 시설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익혀가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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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캠퍼스는 규모가 매우 커 처음 방문한 학생이라면 길을 찾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일정표와 탐방 지도를 활용해 조별로 이동하다 보니 캠퍼스 생활에도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단순히 영어수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학 캠퍼스를 직접 걸어보고 탐험하는 경험 역시 학생들에게는 매우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퍼스를 이동하던 중 학생들과 마주칠 때가 있었습니다.
어떤 학생은 밝게 웃으며 “선생님, 우리 이거 했어요!”라고 자신이 참여한 활동을 자랑했고, 어떤 학생은 수줍게 웃으며 고개를 숙여 인사했습니다.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눈을 맞추고 웃으며 인사를 나누었는데, 캠프 생활을 즐기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예쁘고 대견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국제적인 환경
UBC 캠퍼스에는 여러 나라에서 온 다양한 그룹의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많았는데, 유럽에서 온 한 학생은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로 보였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부모님과 떨어져 씩씩하게 캠프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흐뭇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식사 시간에도 학생들의 좋은 생활 습관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을 입에 넣고 차분하게 식사하는 모습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고기와 특정 메뉴만 고르지 않고 야채와 과일까지 골고루 챙겨 먹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이런 모습을 보신다면 얼마나 기쁘고 대견하실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 살펴본 UBC 캠프 식당과 식사
캠프 상담과 출국 준비 과정에서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내용 중 하나가 학생들의 식사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떤 공간에서 식사하는지, 실제 음식은 어떻게 제공되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오늘은 UBC 식당의 메뉴 안내판과 배식대, 과일 코너, 음료 시설, 실제 제공된 음식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식당 입구에는 그날 제공되는 식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메뉴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식당에 들어가기 전 오늘의 메뉴를 먼저 확인한 뒤 배식대로 이동합니다.
식사가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방식이 아니라 주요 메뉴가 달라지기 때문에 학생들도 오늘은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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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만큼 직접 담는 뷔페식 식사
식사는 학생들이 배식대를 따라 이동하면서 원하는 메뉴를 직접 접시에 담는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배식대에는 여러 종류의 따뜻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었고, 학생들은 자신의 식사량에 맞춰 음식을 선택했습니다.
선생님들이 일률적으로 음식을 나누어주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메뉴와 양을 선택한다는 점도 캠프 생활의 작은 자립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파스타와 감자 요리, 밥과 고기 요리, 생선과 채소를 함께 조리한 메뉴 등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었습니다.
토마토소스를 곁들인 요리와 구운 채소, 부드러운 감자 요리처럼 어린 학생들도 비교적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특정한 한 가지 음식만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메뉴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학생마다 다른 입맛에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습니다.
매일 달라지는 따뜻한 메인 요리
메인 메뉴는 고기와 생선, 파스타, 감자, 밥과 채소 요리 등을 중심으로 매일 다르게 구성됩니다.
사진을 촬영한 날에는 양념을 곁들여 구운 고기와 생선 요리, 파스타, 으깬 감자 또는 감자 요리,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음식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 끼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따뜻한 음식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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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처음 보는 음식은 조금씩 담아 맛을 보고, 입맛에 맞는 메뉴는 다시 가져와 먹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평소 익숙한 음식만 찾기보다 캐나다 현지 식사와 새로운 메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메뉴가 낯설 수 있지만 친구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양하게 준비된 샐러드와 채소 코너
따뜻한 음식 배식대와 별도로 여러 가지 샐러드와 차가운 반찬을 선택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채소와 샐러드, 곡물과 재료를 섞어 만든 음식들이 여러 개의 용기에 나누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메인 음식과 함께 원하는 샐러드나 채소를 골라 접시에 담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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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고기나 파스타처럼 좋아하는 음식만 담지 않고 과일과 채소까지 함께 챙겨 먹는 모습을 보면 무척 대견했습니다.
부모님께 평소 식사 습관을 잘 배운 학생들은 뷔페식 식당에서도 스스로 음식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이런 모습을 보셨다면 얼마나 기쁘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때마다 이용할 수 있는 과일과 빵
식당 한쪽에는 사과와 오렌지 등 여러 종류의 과일이 보기 좋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바나나도 별도의 과일 바구니에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 학생들이 식사와 함께 먹거나 필요할 때 하나씩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메인 메뉴는 날마다 달라지지만 과일과 빵은 비교적 꾸준히 제공되는 기본 음식입니다.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버터나 잼 등의 간단한 재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인 음식이 입맛에 잘 맞지 않는 날에도 빵과 과일, 샐러드 등 다른 선택지가 있어 식사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활동량이 많은 만큼 식사와 과일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가운 음료부터 따뜻한 음료까지
식당에는 차가운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음료 기계와 따뜻한 음료를 받을 수 있는 별도의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료 기계에서는 식사와 함께 마실 수 있는 음료를 선택할 수 있었고, 우유와 주스류로 보이는 음료 시설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음료 코너에는 온수와 따뜻한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음료를 지나치게 많이 마시기보다는 식사와 함께 적당히 이용하도록 현지 선생님들이 생활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과일과 음료, 빵과 디저트까지 선택할 수 있어 학생들은 한 끼 식사를 자신의 취향과 식사량에 맞춰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약 400명이 함께 이용하는 국제적인 식당
학생들이 이용하는 곳은 약 40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의 식당입니다.
식사 시간이 되면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차례로 배식을 받고 같은 공간에 앉아 함께 식사합니다.
사진에서도 많은 학생이 배식대 앞에 줄을 서서 자신이 먹을 음식을 직접 선택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당 안에서는 영어와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가 자연스럽게 들려옵니다.
학생들은 특별한 국제문화 수업을 받지 않더라도 매일 식사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같은 공간을 공유합니다.
이처럼 평범한 식사 시간까지도 자연스럽게 다른 언어와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스스로 식판 정리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사용한 접시와 식기를 정해진 반납 장소로 직접 가져갑니다.
식당에는 음식물과 식기류를 정리할 수 있도록 식판 반납 공간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먹은 자리를 정리하고 식기를 반납하는 과정까지 학생들이 스스로 해야 하는 생활의 일부입니다.
처음에는 식당 이용 방식이 낯설 수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서 학생들은 줄을 서고, 음식을 담고, 식사를 마친 뒤 정리하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수업뿐 아니라 식사와 정리 같은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내는 경험도 학생들의 자립심을 키워주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국 전 전자레인지가 있는지, 컵라면을 먹을 수 있는 뜨거운 물이 준비되어 있는지 많이 문의하셨습니다.
식당 한쪽에는 여러 대의 전자레인지가 설치되어 있으며 학생들이 필요한 경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음료 코너를 비롯해 뜨거운 물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식사 시간에 햇반이나 컵라면을 먹는 학생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기본 식사가 다양한 메뉴로 충분히 제공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은 식당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저녁 활동 시간에는 캐나다 선생님들이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비공식적으로 뜨거운 물을 준비해 학생들이 컵라면을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수돗물을 식수로 이용합니다
생수를 별도로 구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문의를 받았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며, 학생들도 개인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면서 물을 받아 마십니다.
UBC 캠퍼스 안에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식수대가 설치되어 있어 수업과 활동 중 필요할 때마다 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직접 수돗물을 마시고 있는데 일반 생수와 비교해 물맛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편안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도 처음에는 수돗물을 마시는 것이 조금 낯설 수 있지만, 텀블러에 물을 받아 마시는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식수대는 페트병을 계속 구입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마다 물을 보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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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 야외활동을 오가다 보면 물을 자주 마셔야 하므로 개인 텀블러가 매우 유용합니다.
캠퍼스 내 식수대에서 필요할 때마다 물을 받을 수 있어 텀블러만 가지고 다니면 편리하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캠프를 준비할 때에는 분실하지 않도록 이름을 적은 개인 텀블러를 꼭 챙겨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캠퍼스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음료와 간식 자판기
UBC 캠퍼스 안에는 음료와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자판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판기에서는 생수와 탄산음료 등 여러 종류의 음료를 구입할 수 있으며, 다른 자판기에서는 과자와 초콜릿 등 간단한 간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필요한 경우 자유시간이나 정해진 이용 시간에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식사와 과일, 음료가 기본적으로 충분히 제공되기 때문에 자판기는 꼭 이용해야 하는 시설은 아닙니다.
간식이 필요한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학생들이 지나치게 많은 탄산음료나 간식을 구입하지 않도록 현지 선생님들도 생활 속에서 함께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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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시작된 Wacky Fashion Show
오후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식당으로 이동해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오늘의 저녁 프로그램인 Wacky Fashion Show가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친구들과 협력해 무대를 준비하는 재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재활용품으로 완성한 개성 넘치는 의상
먼저 각 조에서는 패션쇼 무대에 설 대표 학생을 선정했습니다.
대표 학생이 정해지면 조원들은 종이와 비닐, 컵과 다양한 재활용품을 이용해 개성 있는 의상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조원들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며 의상을 완성하는 과정도 하나의 팀 활동이었고, 완성된 의상을 입은 학생들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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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ky Fashion Show 무대 1
재활용품과 다양한 소품으로 완성한 의상을 입고 패션쇼 무대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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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조를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많은 학생 앞에서 당당하게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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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재미있는 패션쇼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완성된 의상을 입은 조별 대표 학생들은 다른 참가자들 앞에서 자신 있게 패션쇼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각 그룹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 무대를 보는 학생들도 크게 웃고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했습니다.
200명이 넘는 학생들 앞에 당당하게 선 준이
패션쇼 대표로는 유럽이나 남미 학생들이 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자랑스럽게 준이도 조 대표로 무대에 올랐습니다.
준이는 약 2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 나와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도 자신 있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을 표현해본 경험은 쉽게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입니다.
오늘의 경험은 준이에게도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관심에 따라 선택한 저녁 활동
한쪽 공간에서는 Wacky Fashion Show가 진행되었고, 다른 공간에서는 액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했습니다.
액자 만들기를 선택한 학생들은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재료를 고르고 꾸미는 일에 깊이 집중했습니다.
종이와 색종이, 종이컵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작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가 옆에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지만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끝까지 집중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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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만들기 활동 1
학생들이 종이컵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작품을 만들기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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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종이컵 작품을 꾸미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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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료를 조립하고 작품을 완성해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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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만들기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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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작품을 살펴보고 친구들과 즐겁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춤을 연습하며 즐긴 학생들의 자유로운 시간
일부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댄스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음악에 맞춰 동작을 맞추고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이 참 예뻤습니다.
열심히 하는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자 학생들은 환하게 웃으며 “Thank you”라고 답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집중하는 학생들
패션쇼와 액자 만들기, 댄스 연습까지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진지하게 참여했습니다.
어떤 활동이든 자신이 선택한 일을 즐기고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 학생들은 앞으로 무엇을 하더라도 잘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시작한 큰 도전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떨어져 언어와 음식, 생활환경까지 모든 것이 새로운 곳에서 지내는 일은 그 자체로 큰 도전입니다.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익숙하지 않은 식사와 생활 규칙에 적응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학생들은 씩씩하게 잘 먹고, 잘 지내며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협력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며, 선택한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면 학생들이 캠프를 통해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지금의 작은 경험들이 쌓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학생들과 함께 지내며 저도 배우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저 역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내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캠프 생활 속에서 보여주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과 진지한 모습이 하루하루 더욱 귀하고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있는 귀한 학생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캠프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돕겠습니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살피겠습니다.
수업과 활동, 웃음이 가득했던 캠프 4일차
오늘 학생들은 오전 영어수업과 UBC 캠퍼스 오후 활동에 참여하고, 저녁에는 Wacky Fashion Show와 액자 만들기, 댄스 연습을 즐겼습니다.
캠프 식사와 식당 환경, 전자레인지와 뜨거운 물, 식수 이용 방법 등 학부모님들이 궁금해하셨던 내용도 함께 확인해드렸습니다.
전날 긴 외부활동을 마쳤음에도 학생들은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모든 일정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스스로 생활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집중하고 새로운 무대에 당당하게 도전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내일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재미있게 캐나다 캠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