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영어캠프 3일차(블루베리 농장)



캐나다 캠프 3일차 – Peace Arch Park와 블루베리 농장 체험

안녕하세요. 캐나다 캠프 3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Peace Arch Park 탐방과 블루베리 따기, Richmond Centre 쇼핑까지 이어진 신나는 전일 외부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 캠프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화요일이었습니다.

전일 외부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은 아침부터 기대에 가득 찬 모습이었습니다.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자유시간까지 즐긴 알찬 하루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아침 8시, 조별 집결 후 든든한 아침 식사

학생들은 아침 8시까지 각 조별 집결 장소에 모였습니다.

캐나다 선생님과 함께 식당으로 이동한 뒤 감자튀김과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소시지, 과일, 시리얼, 빵 등으로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외부에서 활동해야 하는 일정이어서 학생들도 평소보다 더욱 꼼꼼하게 식사를 챙겨 먹었습니다.

Tamwood 단체 티셔츠를 입고 시작한 외부활동

오늘 학생들은 도착 첫날 지급받은 Tamwood 단체 티셔츠를 입고 나왔습니다.

외부활동이 있는 날에는 학생들의 안전한 인솔과 식별을 위해 단체 티셔츠를 반드시 착용합니다.

같은 티셔츠를 맞춰 입고 조별로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캠프에 더욱 잘 적응한 것 같아 무척 대견했습니다.

Peace Arch Park부터 블루베리 농장과 쇼핑몰까지

아침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캐나다 선생님의 인솔 아래 조별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오늘 일정은 Peace Arch Park 탐방과 블루베리 따기 체험, Richmond Centre 쇼핑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자연과 체험, 자유시간이 고르게 포함된 일정이라 학생들의 기대도 매우 컸습니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에 위치한 Peace Arch Park

학생들은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이동해 Peace Arch Park에 도착했습니다.

Peace Arch Park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서리와 미국 워싱턴주 블레인 사이에 자리한 특별한 공원입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걸쳐 있으며 두 나라가 함께 관리하는 상징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공원은 넓은 잔디밭과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조별로 게임을 하고 공원 곳곳을 둘러보며 캐나다와 미국 국경의 특별한 분위기를 경험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원에서 즐긴 푸짐한 뷔페식 점심

오전 활동을 마친 뒤에는 공원에 마련된 공간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샐러드와 파스타를 비롯해 볶음밥, 탕수육, 불고기 등 다양한 아시아 음식이 뷔페식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아침부터 활동량이 많았던 학생들은 원하는 메뉴를 골라 맛있게 먹으며 충분히 에너지를 보충했습니다.

직접 수확하며 즐긴 블루베리 따기 체험

점심 식사를 마친 뒤에는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이동해 블루베리 농장에 도착했습니다.

학생들은 농장에 도착하자마자 한 명씩 종이 상자를 받은 뒤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잘 익은 블루베리를 찾기 위해 나무 사이를 살피고 상자에 하나씩 담는 모습이 무척 진지하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블루베리를 따면서 서로 더 크고 잘 익은 열매를 찾았다고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농장 체험이었지만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각자의 상자를 가득 채웠습니다.

자연 속에서 직접 열매를 수확하며 캐나다의 농장 문화를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간식 대신 신선한 과일을 고른 학생들

블루베리 따기 체험을 마친 뒤에는 농장에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농장에서는 캐나다 현지에서 수확한 블루베리뿐 아니라 딸기와 복숭아, 사과 등 다양한 과일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과자나 아이스크림 대신 직접 딸기와 복숭아를 골라 사 먹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어떤 과일을 살지 상의하고 스스로 계산해 먹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캠프 생활을 통해 영어뿐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생활 습관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마지막 일정, Richmond Centre 쇼핑

블루베리 농장에서의 즐거운 체험을 마친 뒤에는 약 20분 정도 이동해 Richmond Centre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하루의 마지막 일정은 학생들이 가장 기다렸던 쇼핑과 자유시간이었습니다.

쇼핑몰에 도착한 뒤 캐나다 선생님과 함께 미팅 포인트로 이동해 집결 장소와 시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학생들은 오후 7시 45분까지 친구들과 자유시간을 보낸 뒤 약속된 장소에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위해 18달러가 충전된 식사 카드를 한 명씩 지급받았습니다.

안전수칙과 집결 장소를 확인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삼삼오오 쇼핑몰 곳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직접 선택한 쇼핑과 저녁 메뉴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매장을 구경하고 필요한 물건이나 기념품을 직접 골랐습니다.

나이키를 비롯한 스포츠 매장에서 쇼핑을 하거나 캐나다에서만 볼 수 있는 간식과 물건을 구입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무엇을 살지 이야기하고 가격을 비교하며 자유시간을 즐겼습니다.

Richmond Centre는 규모가 큰 쇼핑몰이지만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2층 푸드코트에는 캐나다의 대표적인 햄버거 브랜드 A&W를 비롯해 일본 음식과 중국 음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먹고 싶은 메뉴를 직접 주문하며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명도 늦지 않고 약속 시간에 집결

쇼핑과 저녁 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한 명도 늦지 않고 약속한 집결 시간에 맞춰 모두 돌아왔습니다.

친구들과 자유시간을 보내면서도 집결 시간과 장소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지켜준 모습이 무척 대견했습니다.

인원 점검을 마친 뒤에는 캐나다 선생님의 인솔 아래 버스를 타고 안전하게 기숙사로 이동했습니다.

기숙사 도착 후 일요일 옵션 프로그램 신청

기숙사에 도착한 뒤에는 이번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선택 프로그램을 신청했습니다.

총 다섯 가지 일정 중 학생들이 각자 원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했습니다.

쇼핑과 영화 관람, 박물관 탐방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어 학생들도 친구들과 의논하며 신중하게 프로그램을 골랐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더라도 캐나다의 문화와 생활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일정입니다.

학생들이 각자 관심 있는 활동을 선택하고 친구들과 계획을 세우는 과정 또한 캠프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연과 문화, 자유시간을 모두 경험한 하루

오늘 학생들은 Peace Arch Park에서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을 경험하고, 블루베리 농장에서 직접 열매를 수확했습니다.

Richmond Centre에서는 친구들과 쇼핑과 저녁 식사를 하며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긴 일정이었지만 학생들은 끝까지 밝고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은 오늘도 새로운 장소를 보고 직접 경험하며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이동하고 식사와 쇼핑을 스스로 해결하며 캠프 생활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캐나다 캠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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