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UBC 영어캠프 2일차(첫 영어수업과 UBC 캠퍼스 탐방)



캐나다 캠프 2일차 – 첫 수업과 UBC 캠퍼스 투어

“안녕하세요. 캐나다 캠프 2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학생들은 첫 수업과 UBC 캠퍼스 탐방, 저녁 국제문화축제까지 즐겁고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캐나다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아침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얼마나 잘 적응하고 있는지 궁금하셨을 텐데요.

첫날부터 정말 씩씩하고 야무지게 생활하고 있어 그 모습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아침 7시 45분, 한 명도 늦지 않고 집결

오늘 아침 집결 시간은 오전 7시 45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한 명도 늦지 않고 모두 정시에 준비를 마친 뒤 약속된 장소로 모였습니다.

낯선 기숙사에서 맞이한 첫 아침인데도 스스로 일어나 준비한 모습이 정말 대견했습니다.

지난밤 잘 잤는지 물어보니 새벽 2~3시쯤 한 번씩 잠에서 깼다는 학생들이 있었습니다.

한국과 캐나다의 시차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생활 리듬이 안정되므로 무리하지 않도록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룹 생활

학생들은 오늘부터 수업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정을 비슷한 연령대의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합니다.

한 그룹은 약 10~15명으로 구성되며 캐나다 선생님의 인솔 아래 아침 식사부터 저녁 활동과 취침 준비까지 함께 생활합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며 외국인 친구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환경입니다.

첫날인데도 벌써 브라질, 멕시코,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처음 만난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를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어 적응력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캠프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관

학생들은 아침에 캐나다 선생님을 만나면 스마트폰을 반납합니다.

반납한 스마트폰은 전용 보관함에 넣은 뒤 열쇠로 잠가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분실 걱정 없이 보관할 수 있고, 캠프 시간에는 수업과 친구들, 다양한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 매우 좋은 운영 방식입니다.

배정된 반에서 시작한 첫 영어수업

아침 식사를 맛있게 마친 학생들은 각자 배정받은 교실로 이동해 영어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과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는 첫 수업이었지만 모두 안내에 잘 따라주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수업과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하다 보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먹고 싶은 만큼 즐기는 뷔페식 점심

오전 수업을 마친 뒤에는 다 함께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여러 메뉴 중 원하는 음식을 자유롭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오전 내내 영어수업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서인지 학생들이 평소보다 더 맛있게, 더 많이 먹었습니다.

오후 활동으로 진행된 UBC 캠퍼스 투어

점심 식사를 마친 뒤 오후 활동으로 UBC 캠퍼스 탐방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공부하고 생활하게 될 캠퍼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학교 시설과 주변 환경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들은 넓고 깨끗한 캠퍼스를 보며 “정말 크다”, “학교가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하며 매우 즐거워했습니다.

캠퍼스 투어 중에는 UBC 스토어에도 방문했습니다.

다양한 학교 기념품을 구경하고, 일부 학생들은 UBC 로고가 들어간 후드티와 기념품을 직접 골라 구매했습니다.

캐나다의 명문대학교 캠퍼스를 경험하며 새로운 목표와 꿈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스파게티와 닭요리로 즐긴 저녁 식사

즐거운 오후 활동을 마친 뒤에는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이날 저녁에는 다양한 채소와 스파게티, 닭요리, 과일, 쿠키 등이 준비되었습니다.

활동량이 많았던 만큼 학생들도 저녁 식사를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녁 활동, Tamwood International Carnival

저녁 식사 후에는 Tamwood International Carnival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에는 여러 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고, 학생들은 각 부스를 이동하며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즐겼습니다.

얼굴과 손에 원하는 나라의 국기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줄다리기와 카드게임 등 신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페이스페인팅을 받을 때 휴대전화로 원하는 국기를 보여주면 선생님이 그대로 그려주었습니다.

외국인 학생들 중에도 손에 태극기를 그려달라고 요청한 친구들이 있어 더욱 반갑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서로의 국기를 알아가는 국제캠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알찬 하루를 마치고 기숙사로

저녁 활동까지 알차게 마친 학생들은 캐나다 선생님의 인솔 아래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각자 씻고 다음 날 준비를 마친 뒤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고 즐겁게 생활하고 있어 시차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은 캐나다 전일 외부활동

내일은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오전 9시에 차량을 타고 전일 외부활동을 떠납니다.

Peace Arch 공원 방문과 블루베리 따기 체험, Richmond Centre 방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전 9시에 출발해 오후 10시 30분경 캠퍼스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학생들은 오늘도 수업과 생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했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영어로 소통하며 캐나다 캠프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내일 전일 외부활동도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한 뒤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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