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서 인사드립니다.^^”
“아이들이 캐나다 캠프의 첫날을 씩씩하고 안전하게 잘 시작했습니다.”
어젯밤 잘 주무셨나요?
몸은 한국에 계시지만 마음은 계속 아이들과 함께하셨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착륙과 입국심사, 수하물 수령 소식을 카카오톡으로 전해드릴 때마다 바로 확인하시는 모습을 보며 부모님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부모님과 씩씩하게 인사하고 출국 준비
아이들은 인천공항에서 부모님과 씩씩하게 인사를 나눈 뒤 함께 출국심사를 진행했습니다.
7월은 공항 이용객이 많은 시기라 출국장이 매우 붐볐지만, 아이들 모두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고 안내에 잘 협조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별다른 문제 없이 출국심사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출국심사를 마친 아이들은 한 줄로 이동하며 게이트까지 씩씩하게 걸어갔습니다.
탑승 전 게이트에서의 여유로운 시간
게이트에 도착한 뒤 비행기 탑승까지 약 1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출국 진행 상황을 알려드리고, 아이들은 샌드위치와 음료 등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던 아이들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세 편안한 표정을 되찾았습니다.
여권과 탑승권을 챙겨 안전하게 비행기 탑승
오후 6시 10분, 드디어 비행기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한 줄로 서서 한 손에는 여권과 탑승권을 잘 챙긴 채 차례대로 탑승했습니다.
아이들이 야무지고 세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아직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여권은 꼭 필요할 때만 나누어 주고 그 외에는 인솔자가 직접 보관했습니다.
출국심사를 마친 뒤 여권을 모두 수거해 보관했고, 비행기 탑승 직전에 다시 나누어 주었습니다.
탑승 확인이 끝난 뒤에는 여권을 다시 수거해 안전하게 관리했습니다.
캠프에서는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 9시간 30분의 즐거운 비행
비행기에 탑승한 뒤 아이들은 친해진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를 보거나 기내식을 먹으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긴 비행이었지만 아이들 모두 서로 배려하며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약 9시간 30분의 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드디어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했습니다.
쾌청한 날씨 속 밴쿠버 도착
밴쿠버의 기온은 약 20도 정도로 매우 쾌청했습니다.
햇빛은 밝게 내리쬐었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활동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도착 첫날부터 날씨가 좋아 아이들도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캐나다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탬우드 선생님과 첫 영어 인사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령을 마친 뒤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Tamwood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고 픽업 확인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은 캐나다 선생님께 직접 영어로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캠프 목걸이를 받았습니다.
목걸이는 학생의 이름과 캠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캠프 기간 동안 계속 착용하게 됩니다.
낯선 환경에서도 영어로 자신의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대견했습니다.
UBC 캠퍼스로 이동
공항에서 모든 확인 절차를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약 25분을 이동해 UBC 캠퍼스에 도착했습니다.
캠퍼스에 도착하자 Tamwood 선생님들이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아이들을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30년 이상 주니어 캠프를 운영해 온 기관답게 학생 맞이와 등록 절차가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숙사 체크인과 방 배정
아이들은 가장 먼저 도착 확인을 마치고 기숙사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각자 사용할 기숙사 열쇠를 받은 뒤 옆 테이블로 이동해 이름을 확인하고 개인 세탁가방도 받았습니다.
아이들은 세탁물을 이 가방에 넣어두면 일주일에 한 번 세탁된 옷을 돌려받게 됩니다.
기숙사 생활에 필요한 절차가 순서대로 잘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여권과 용돈도 안전하게 보관
세탁가방을 받은 뒤 아이들은 여권과 보증금, 개인용돈을 캠프 선생님께 맡겼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여권과 용돈 보관을 많이 걱정하셨을 텐데, 캠프에서 안전하게 별도 관리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출국 전 Health Form을 작성했지만, 현장에서도 알레르기와 건강 관련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체크인 절차를 영어로 직접 진행했습니다.
별도의 도움 없이 자신의 이름과 필요한 정보를 이야기하며 모든 과정을 마친 모습이 정말 대견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의 첫 만남
모든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아이들은 각자의 기숙사 방으로 이동하거나 라운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일요일은 새로운 캠프 참가자들이 도착하는 날이라 스페인, 일본, 대만 등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벌써부터 외국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는 용감한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게 될 앞으로의 캠프 생활이 더욱 기대됩니다.
첫 저녁 식사와 캠프 생활 시작
첫날 저녁은 모든 학생이 도착한 뒤 함께 피자를 먹는 일정으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팀의 도착이 늦어지면서 먼저 도착한 학생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캐나다의 대표적인 햄버거 브랜드인 A&W 버거를 미리 준비해 주었습니다.
피자가 도착하기 전 배가 고픈 학생들이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의 상태를 살피며 유연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Tamwood가 주니어 캠프를 오랫동안 운영해 온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게임과 대화를 나누며 마무리한 첫날
식사를 마친 뒤에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간단한 게임도 함께했습니다.
긴 이동으로 피곤했을 텐데도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을 즐기며 밝게 생활했습니다.
하루 종일 에너지 넘치게 활동한 만큼 시차로 큰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국부터 현지 적응, 학교생활과 액티비티까지 유학피플이 직접 함께한 인솔 후기를 국가별로 모았습니다. 각 캠프의 분위기와 실제 현장 이야기를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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