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생 비율이 낮으면 영어를 더 많이 쓰게 될 것 같고, 높으면 적응 지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율 하나만으로 어느 쪽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학교 전체의 비율과 학생이 들어갈 학년·수업·기숙사의 구성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숫자보다 우리 아이가 실제로 누구와 배우고 생활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영어를 써야 하는 환경에 놓였다는 사실과, 학생이 실제로 대화를 시도할 수 있다는 것은 다릅니다.
국제학생이 많은 학교에서는 어떤 언어·생활 지원을 제공하는지, 적은 학교에서는 처음 오는 학생을 어떻게 돕는지 물어보면 됩니다. 어느 환경에서든 중요한 것은 학생이 수업에 참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느냐입니다.
학생의 영어 수준과 적응에서 걱정되는 점을 알려주세요. 유학피플이 실제 수업·기숙사 구성과 필요한 지원을 함께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