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해외에서 공부하는 동안 가족은 교육비를 마련하고 방학과 방문 일정을 정하며 중요한 진로 결정을 함께합니다. 학생만 잘 적응하면 모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감당할 수 있는 기간과 비용, 소통 방식도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최고 대학이라는 목표만 크게 세우기보다 가족이 어떤 교육에 비용을 쓰려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영어만 배우는 경험인지, 정규학교 공부와 생활 지원인지, 한국·해외 대학까지 이어갈 준비인지에 따라 비교할 프로그램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