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사진을 받으면 안심이 됩니다. 다만 식사를 잘하고 친구와 지내는 모습만으로 학교 공부의 상태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과제를 제출하고 있는지,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보충 수업 이후 무엇이 달라졌는지가 함께 전달되어야 합니다.
좋은 소통은 메시지의 양보다 다음 행동을 정할 수 있는 내용에 가깝습니다. “집중을 못 합니다”라는 평가보다 어느 과제에서 멈췄고 어떤 도움을 준 뒤 무엇을 확인할 것인지가 부모에게도 학생에게도 더 유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