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조기유학, 영어와 함께 수학·과학을 챙겨야 하는 이유 | 유학피플

영어가 완성될 때까지 다른 과목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필리핀 유학 초기에는 영어가 가장 큰 과제로 보입니다. 그래서 수학·과학은 영어가 좋아진 뒤 다시 하겠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그동안에도 새 단원을 배웁니다. 영어 적응을 기다리는 사이 교과의 빈틈이 커지면 이후에는 두 가지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 수학은 앞 단원에서 익힌 개념을 다음 단원에 사용합니다. 한국어로도 이해하지 못한 개념을 영어 단어만 외워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개념은 아는데 영어 지시문 때문에 틀렸다면 언어 지원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오답을 보면 필요한 공부가 달라집니다

학생의 모습 먼저 살필 원인 학습 방향
한국어로 설명해도 풀기 어렵다 개념·선행 단원의 공백 핵심 개념과 쉬운 예제로 돌아가기
문제를 번역하면 풀 수 있다 교과 어휘·지시문 이해 용어와 문장 구조를 문제 안에서 익히기
계산은 맞지만 설명 점수가 낮다 풀이 과정·근거 표현 왜 그런 답인지 말하고 문장으로 쓰기
비슷한 문제에서 반복해 틀린다 이해 확인·복습 부족 힌트 없이 다시 풀고 오류의 원인 남기기
※ 표를 좌우로 밀어 전체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엠제이는 영어와 교과를 함께 다룹니다

엠제이는 영어와 교과를 함께 다룹니다

엠제이글로벌아카데미는 영어 지도와 함께 수학 등 교과 보충을 운영합니다. 한국인 교사진의 교과 지도와 영어 수업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개념을 모르는 문제와 영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문제를 나누어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수업을 들은 뒤 플래너와 자습으로 공부를 이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설명을 이해한 것 같은 느낌과 혼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사이에는 반복해서 해보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국 대학도 생각한다면 교과의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국내 대학 진학을 고려할 때도 높은 영어 점수만으로 모든 준비가 끝나지는 않습니다. 목표 전공과 전형에 따라 어떤 교과를 이수하고 어떤 학업 역량을 쌓아야 할지 검토해야 합니다. 학교 성적과 과목 공부를 뒤로 미루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2026년 엠제이에서는 김태양·오주영 학생이 KAIST에 합격했습니다. 이 결과를 특정 수업 하나의 효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필리핀에서 공부하며 이공계 진학까지 준비한 사례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영어 환경과 교과 교육을 따로 보지 말아야 합니다.

영어와 교과의 현재 수준을 함께 봅니다

성적표와 특히 어려워하는 단원을 알려주세요. 엠제이에서 영어 적응과 교과 보완을 어떤 순서로 시작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엠제이 입학 후 충분한 기간을 두고 공부할 학생의 준비 상담입니다. 당장 원서를 접수하는 국내 대학 어드미션만의 상담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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