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학피플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 와서 현재 University of Toronto 3학년에 재학중인 권** 라고 합니다. 흔히 유학생활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유학생활도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나거나, 다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모를 일들이 일어났을 때, 유학피플에 물어보면 오랜 경험들로 다져진 해결책을 주시고, 해결도 해 주십니다. 처음 캐나다에 혼자 오게 되면 문화차이로 인해 헷갈릴 수 있는 부분도 미리 알려주시고, 그 내용 외에 물어볼 것이 생겨 물어보면 바로바로 답변해 주십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여러가지 바비큐파티, 캠핑 등 사교활동으로 유학생활 동안 서로 알고, 돕고 지낼 수 있는 친구들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학업적인 부분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메꿀 수 있는 해결방안도 제안해 주시고, 학생들이 서로 도우며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 그룹도 만들어 주십니다. 이처럼 학업적으로나 학업 외적으로 모두 도움을 주는 유학원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학피플 덕분에 저는 학업적으로나 학업 외적인 캐나다 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