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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별 어학원 리스트

주요인기 도시

뉴욕(Newyork)

공부하기 좋은 미국 뉴욕(Newyork)

다양한 민족이 생활하고 공부하는 뉴욕은 세계 문화의 수도라고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도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볼거리가 함께하며, 저렴한 학비부터 높은 학비까지 학생의 성향에 다라 선택해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도시입니다. 쉽게 지루함을 느끼거나 활기찬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대표적인 추천명소로 브로드웨이, 타임스퀘어, 어퍼 웨스트 사이드, 미드타운,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첼시 등입니다. 뉴욕은 4주 기준 평균 주거비는 약 150만원 내외 / 생활비는 약 50만원~100만원 사이로 비교적 높은 편이니다. 뉴욕 어학연수 비용은 생활 형태, 거주기간, 용돈에 따라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스턴(Boston)

공부하기 좋은 미국 보스턴(Boston)

보스턴에는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교가 많기로 유명하며 전세계에서 36번째로 살기 적합한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보스턴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학교를 관광하러 간다고 할 정도로 미국 최고의 교육도시입니다. 오래된 역사가 말해주듯 보수적인 생활 관습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이고 진보적 사상을 지니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하버드, 메사추세츠 공과대학 등 미국의 명문대학들이 소재하고 있어 가장 학구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적한 도시, 학구적인 미국 분위기 속에서 연수를 희망하는 분에게 추천을 드리며 하버드대학교, 펜웨이 야구장, 보스턴 커먼, 하버드스퀘어, 퀸시마켓, 프리덤트레일, 비콘힐 등이 가볼만한 장소입니다. 대략 4주 기준 평균 주거비는 약 130만원 내외, 생활비는 약 50만원~80만원 사이 예상됩니다.

샌프란시스코(Sanfransisco)

공부하기 좋은 미국 샌프란시스코(Sanfransisco)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는 그 인구 수가 무려 미국 전역에서 네 번째로 많습니다. 항구도시이기에 무역이 발달했으며 해양 스포츠와 액티비티 또한 발달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에 있어서 가장 편리한 도시로 꼽히는 도시입니다. 실리콘벨리를 느끼고 싶고 자연과 도시가 잘 어우러져 있는 도시에서의 연수를 원하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금문교, 케이블카, 피셔맨스 워프, 트윈픽스, 러시안힐, 알카트라즈 감옥와 같은 명소가 있으며, 평균 주거비 4주기준 약 130만원 내외, 생활비는 약 50만원~80만원 사이 예상됩니다.

LA(Losangeles)

공부하기 좋은 미국 LA(Losangeles)

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는 평소에 많이 들어본 헐리우드가 있는 도시입니다. 아름다운 해변과 함께 할 수 있는 해상 액티비티를 비롯하여 좀처럼 보기 힘든 사막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넘쳐나는 도시, 로스앤젤레스 입니다. UCLA나 USC같은 명문 학교들도 위치해 있고, 한인 사회도 큽니다. 로스앤젤레스 어학연수를 통해 미국 대학생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디즈니랜드, 게티센터, 유니버셜 스튜디오, 그리피스 천문대, 비버리힐즈, 코리아타운 등의 명소가 있으며, 4주 평균 주거비는 약 130만원 내외, 생활비는 약 50만원~100만원 사이 예상됩니다.

산타바바라(SantaBabara)

공부하기 좋은 미국 산타바바라(SantaBabara)

LA에서 약 148km 떨어진 산타바바라는 18세기 말경 스페인계 이주자들에 의해 개척되었습니다. 북으로 산타이네즈(Santa Ynez) 산맥이 둘러싸여 있고, 남으로 태평양과 접해 있어 사철 따뜻한 곳입니다. 새하얀 벽과 주홍빛 기와지붕, 그리고 짙푸른 바다와 팜 트리가 이방인을 반기는 거리에는 남부 유럽의 풍취가 물씬 풍겨나는 도시입니다. LA에서 산타바바라까지 당일치기가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도시인데, 고즈넉하고 조용한 곳에 공부를 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을 합니다. 어학연수 학원이 많은 도시는 아니여서 학원들이 소규모로 운영이 되나 EF어학원이 가장 커다란 어학원으로 학생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지에 아는 지인이 있는 경우에 가는 대표적인 도시로 4주 평균 주거비는 130~160만원 내외입니다.

샌디애고(Sandiego)

공부하기 좋은 미국 샌디애고(Sandiego)

캘리포니아 주 최남부의 대도시로 연중 쾌적한 기후와 안전된 치안을 바탕으로 '휴양도시'로도 유명합니다. 미국 전역에서도 치안상태가 매우 좋은 수준으로 안전하게 어학연수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도시 중 한 곳입니다. 샌디에고의 자연환경은 굉장히 유명합니다.또한 미국인에게는 은퇴하면 가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혔습니다. 대도시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여 어학연수를 생각하는 분들에게 인기입니다. 휴양지와 같은 안전한 도시에서 서핑 등액티비티를 즐기며 어학연수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샌디에고 동물원, 씨월드, 미션비치, 빌보아 공원, 플라워 필드와 같은 명소가 있으며, 4주 평균 주거비는 약 120만원 내외, 생활비는 약 50만원~70만원 사이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버클리(Berkeley)

공부하기 좋은 미국 버클리(Berkeley)

버클리(Berkeley)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만 동쪽 연안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버클리엔 캘리포니아 대학교 중 최초로 설립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와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가 위치해 있습니다. 버클리는 금문교에서 정동쪽에 있는데 버클리 주변 남쪽, 북쪽 주변 지역보다 안개가 잘 끼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LA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도심이 덜 발달되어 있습니다. 4주 평균 주거비는 140만원 내외 , 생활비 용돈은 개인차가 있으나, 50~80만원 정도 듭니다. 버클리대학교를 합격한 분이 사전에 어학연수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시애틀(Seattle)

공부하기 좋은 미국 시애틀(Seattle)

미국 워싱턴 주의 해안 항구도시 시애틀은 도시 곳곳이 바다&호수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유명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한 첨단 도시입니다. 또한 스타벅스 1호점이 탄생한 도시라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둘러 볼 카페들이 한가득이랍니다. 시애틀은 다양한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185m의 높이로 우뚝 솟은 스페이스 니들은 시애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이었던 성격이라면, 조용하고 아름다운 시애틀을 추천합니다. 스페이스 니들, 퍼시픽 사이언스 센터,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비처스 핸드메이드 치즈 & 스타벅스 1호점, 껌벽, 프리몬트, 케리파크 등 가볼만한 곳도 많습니다. 4주 평균 주거비는 130만원 내외이며, 생활비는 개인차가 있으나 50 ~70만원 범위내에서 씁니다.

마이애미(Miami)

공부하기 좋은 미국 마이애미(Miami)

마이애미는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치안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항시 높은 수준의 치안상태를 유지합니다.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다양한 명소가 가깝게 위치해있어 힐링하며 즐겁게 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럽학생들이 대서양을 넘어서 휴향차 마이애미로 어학연수를 많이 옵니다.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학원들의 국적비율이 좋습니다. 그러나 휴양지이다 보니 생각보다 대도시처럼 물가가 비싸며 4주 평균 주거비는 150만원 정도입니다.

시카고(Chicago)

공부하기 좋은 미국 시카고(Chicago)

‘미국 제3의 도시’라고 불립니다. 건축의 도시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시카고 대학과 귀족 명문 사립대학인 노스웨스턴 대학, 헤밍웨이 생가가 있습니다. 시카고 날씨는 한국과 비슷하며 사계절이 있으나 봄, 여름이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고, 겨울에 추운면이 있습니다. 현대 건축의 미를 뽐내고 있는 멋진 건물들이 빼곡히 채운 도심 속에서 아름다운 재즈음악이 흐르는 시카고는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한국인이 적은 대도시에서 어학연수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며, 시카고 미술관, 쉐드 수족관, 밀레니엄 공원, 윌리스 타워, 링컨 공원 등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4주 평균 주거비는 약 120만원 내외, 생활비는 약 50만원~70만원 사이 예상됩니다.

필라델피아(Philadelphia)

공부하기 좋은 미국 필라델피아(Philadelphia)

도시의 기원은 1636년 스웨덴계 이민이 최초의 백인 취락을 건설한 데서 비롯되지만 1681년에 W.펜이 영국계 이민을 이끌고 온 뒤부터 본격적인 발전이 되었습니다.. 독립전쟁을 전후하여 독립군의 최대 거점이었고, 이후 도시로 발전하였습니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하는 도시이고, 문화적 측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가볼만한 곳도 많이 있으나, 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가는 지역은 아닌지라 어학원도 FLS어학원 한곳 정도 있습니다. 한국인을 완전히 피하고 싶으시다면, 생각해 볼만한 도시입니다. 그에 비해 어학연수생에 대한 서비스는 뛰어나지 않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입니다

하와이(Hawaii)

공부하기 좋은 미국 하와이(Hawaii)

하와이의 수도이자 주요도시인 호놀룰루는 와이키키 해변으로 유명하고 이 곳의 인근은 식사, 야간 생활, 쇼핑의 중심지입니다. 이국적인 야자수들과 고층 호텔들로 이루어진 상징적인 초승달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또한 와이키키를 중심으로 마트나 관공서 등 모든 편의시설들이 집합해 있어 생활하기 편리하며 가까운 한인마트도 있으며 월마트, 코스트코 등 다양한 마트도 있어 물건을 구비하는데에 좋습니다. 하와이는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인들이며 하와이원주민은 약 16%를 차지합니다. 어학원 수업이 끝나거나 주말에 휴양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행하거나 바디보팅, 스노쿨링, 서핑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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