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 왜 거절되는 걸까요?
미국 학생비자 발급을 상당히 쉽게 생각하거나, 거절 자체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실상 미국학생비자의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거절 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의 경우, 미국을 방문하는 목적에 따라서, 종류가 다른데요.
90일 이상 학업이 목적일 경우에 F1 미국학생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미국 학생비자라고 무조건 신청한다고 나오는 것은 아니고, 정확하게 요구조건을 충족을 하였을 때, 또한 영사관의 입장에서 지원자가, 확실히 공부를 갈 것이다라는 확신이 서는 지원자에 한해서, 미국학생비자를 승인해 주고 있습니다.
미국 학생비자의 거절의 대표적인 이유는 서류 미비와 인터뷰에서 기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류의 준비는 지원자의 조건을 잘 파악해서, 꼼꼼히 잘 준비를 하면 되는 부분이라 대강 지원단계에서 승인의 여부를 가늠해 볼 수 있으나, 인터뷰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서, 거절 된 경우에는 지원자의 현장 대응능력이라서, 사전에 준비를 많이 해서 보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미국학생비자가 거절된 지원자 중에는 다시 신청하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쉬운 생각을 가질 수 있으나,
재신청의 경우 인터뷰에 필요한 비용이 더 들게 되고, 첫번째보다 더욱 더 미국비자 인터뷰는 까타롭게 진행이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 두번째 인터뷰의 경우는 첫번째 에 커다란 실수나 누락이 있는 경우에 재신청을 하는 것이지, 명확한 이유로, 영사관이 리젝을 한 경우라면, 거의 90% 이상은 미국비자를 다시 발급해 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대부분 유학피플에 도움을 요청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혼자서 직접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다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지만, 이런 경우 지원자의 처음부터의 미국비자를 받기 위한 프렌자체가 엉망인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처음부터 우리가 왜 미국에 공부하러 가는가에 대한 프렌부터 실타래를 풀듯이 하나하나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학생비자가 다른 국가의 학생비자에 비하여 인터뷰도 있고, 서류도 꼼꼼히 보고 하기에,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유학피플에서는 지원자가 맡기는 이상, 지원자는 어려움을 느끼지 못 하도록, 차근차근 가능한 프렌을 세워서 합격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원 단계에서 경험 많은 상담사가 지원시, 미국비자를 받을 수 있는 케이스 여부를 사전에 거르기 때문에, 유학피플을 통해서 미국학생비자를 지원하신 분은 100에 98, 99명은 합격을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전에 저희도 한번 거르고, 거른 후에는 더욱 심혈을 기울여, 서포트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