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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Year One 성공 사례 – 1년을 아끼고 영국대학 진학한 실제 후기


2편. International Year One으로 대학 간 사례

Foundation이 익숙했지만, 제게는 1년이 더 소중했습니다. 그래서 IYO를 선택했어요.

시간이 문제였어요

제 경우는 좀 급했어요. 군대를 다녀온 뒤 다시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2년 정도 늦어진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일반적인 파운데이션 과정(1년) + 학부(3년)를 그대로 따르기보다는, 학부 1학년 과정을 인정해주는 International Year One(IYO) 루트를 알아보게 됐어요.

유학피플에서 처음 이 과정을 추천받았을 땐 솔직히 생소했지만, 자세히 설명을 듣고 나니 '이게 지금 내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다' 싶었어요.

쉽지는 않았지만, 버틸 수 있었던 이유

IYO는 학부 1학년을 바로 시작하는 셈이라, 파운데이션보다 수업 난이도나 과제가 많았어요.

영어로 진행되는 에세이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처음엔 정말 부담스러웠고, 수업을 따라가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특히 학기 초에는 ‘내가 괜히 이 루트를 선택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죠.

그럴 때마다 유학피플 원장님이 간단한 메시지로 응원해주셨어요. '지금처럼만 하면 충분하다', '이 시기엔 다들 힘들다'는 말이 참 위로가 됐고, 무엇보다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응원해준다’는 느낌이 큰 힘이 됐어요.

“다들 파운데이션 간다는데, 나는 괜찮을까? 걱정도 많았죠. 그런데 결국엔 잘 버텼고, 이 선택이 나에게 맞았다고 느껴요.”

진학 대학과 앞으로의 계획

지금은 University of Sussex의 Business and Management 전공으로 진학해 있어요.

IYO 과정을 Sussex International Study Centre에서 이수했고, 그 성적으로 바로 2학년 진학이 가능했죠.

1년을 아낀 것도 기쁘지만, 제 속도에 맞춰서 공부하고 있다는 점이 더 만족스러워요.

“돌이켜 보면, Foundation도 나쁜 길은 아니었겠지만, 저처럼 나이에 민감하거나 빠르게 진학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IYO가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이 후기는, 유학을 시작한 지 2년 후에 학생이 감사의 메일로 보내준 이야기입니다.
처음엔 낯설고 두려웠던 선택이었지만, 지금은 ‘나에게 딱 맞는 길이었다’고 정리해 주셨어요.

Foundation보다 빠른 루트가 필요한 학생, 대학 1학년을 건너뛸 수 있는 구조가 궁금한 학생이라면,
International Year One은 분명 고려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유학피플은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춰, 가장 현실적인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 전화 상담 : 1644-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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