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전부는 아닙니다 – 방향을 다시 잡는 것도 전략입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잘 따라가던 학생도, 막상 미국 대학 지원 시즌이 되면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SAT, GPA, EC까지 준비는 했지만,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지 못했을 때… 그 좌절감은 학생보다 부모님이 더 크게 느끼시곤 하죠.
하지만, 그게 끝은 아닙니다. 『제2의 기회』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 시스템, 미국 유학을 다시 설계하는 전략입니다
영국, 캐나다, 호주 대학은 또 다른 출구입니다 – 지원방식도 전혀 다릅니다
1) 미 동부 보딩스쿨 출신 A학생은 SAT 점수가 낮아 미국 대학 지원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SAT 없이 입학 가능한 전략을 통해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Wisconsin-Madison)에 성공적으로 입학했습니다. 현재는 3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2) 한국 국제학교를 졸업한 B학생은 미국 대학 진학에 실패한 후, 유학피플과 함께 UBC 전문 편입 컬리지 과정을 선택했고, 해당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 입학했습니다.
3) 미국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실패한 C학생은 영국의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방향을 전환해, 현재는 University of Manchester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입니다.
실패처럼 보이던 순간도, 새로운 전략이 들어가면 전환점이 됩니다
중요한 건, 성적보다 방향을 잘 설정하는 겁니다
1. 커뮤니티 칼리지 – 2년 뒤 명문대 편입: UC, CSU 등 공립 명문 편입을 목표로 설계합니다
2. 영국 파운데이션 – 1년 과정으로 톱랭킹 진학: 입시 대신, 예측 가능한 입학이 가능합니다
3. 캐나다 대학 – GPA 위주 심사: 미국보다 비교적 GPA 비중이 높고, 현실적인 진입이 가능합니다
4. 호주 대학 – 학부 바로 입학 or 디플로마 트랙: ANU, 시드니대 등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유학은 결과보다 방향입니다.
한 번의 실패가 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유학피플은 이런 상황에서 더 많은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황스러울 때일수록,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리디자인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지금 유학피플과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