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연이 멋진 뉴질랜드에서 방과 후 수업이라니요. 밖에서 뛰어놀게 해주세요.” 하고 강력하게 요청을 했습니다. 충분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계획을 살짝 조정해 운동장으로 나가 실컷 뛰어놀고, 여기에 떡볶이까지 더해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동과 떡볶이, 그리고 잠깐의 여유
맑은 하늘 아래에서 아이들은 정말 신나게 뛰어다녔습니다. 뉴질랜드의 넓은 운동장에서 마음껏 활동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좋은 경험입니다.
운동 후에는 준비한 떡볶이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타지에서 먹는 한국 음식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익숙한 맛 덕분에 분위기도 한층 부드러워졌습니다.
이렇게 현지 일정 속에서도 아이들의 컨디션과 분위기를 살피며 유연하게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습도 중요하지만, 건강과 정서적 안정이 그보다 앞선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 상황
다만 오늘은 조금 아쉬운 소식도 있습니다.
원태와 은기가 감기 증상으로 학교를 결석했습니다. 사실 원태는 어제부터 약간의 징조가 있었는데, 결국 오늘은 쉬게 되었습니다. 요즘 현지에서도 감기 바이러스가 돌고 있어 여러 키위 학생들도 결석을 했다고 합니다.
가장 튼튼해 보이던 은기까지 아프고, 원태도 이어서 쉬게 되니 더 마음이 쓰입니다. 우송이도 학교에는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컨디션이 완전히 좋지는 않다고 합니다.
아픈 것이 무엇보다 아쉬운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하지 못한 은기와 원태를 위해 떡볶이는 따로 챙겨두었습니다. 오늘 직접 방문해 상태도 살피고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이들 건강은 항상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실내 스키 액티비티
이번 주 토요일에는 실내 스키 액티비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아픈 친구들이 빠르게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무리하지 않도록 컨디션을 충분히 체크한 뒤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날씨는 참 좋았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서 뛰어놀던 아이들의 웃음이 오래 기억에 남는 하루였습니다.
남은 일정도 아이들 건강을 가장 우선에 두고, 안전하고 균형 있게 운영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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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오클랜드 직항으로 뉴질랜드 영어캠프 아이들이 출국했습니다. 출석 체크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설렘과 긴장 속에서 8주간의 값진 도전을 시작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3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약 10시간의 비행 끝에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출국부터 입국 심사, 학교 이동과 오리엔테이션까지 차분히 잘 마무리했고, 각자 홈스테이 가족과 만나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2026년 02월 04일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등교한 아이들이 초·중·고등학교별로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과 정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교실 이동 방법과 학교 생활을 익히고,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의 첫 날을 씩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02월 05일
본격적인 뉴질랜드 스쿨링이 시작된 3일차,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 모두 정규 수업과 방과 후 활동을 즐겁게 소화했습니다. 뉴질랜드 역사와 문화 수업, 이동 수업 적응, 홈스테이 Chore Task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며 한층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7일
도착 후 첫 주말을 맞아 무리 없는 일정으로 오클랜드 시내를 체험했습니다. 한식 중식으로 컨디션을 먼저 챙기고, 퀸스트리트 도심 체험과 마운트 이든 자연 휴식까지 안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적응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9일
2주차 첫날, 아이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습니다.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점심시간과 교실 이동까지 한층 편안해진 모습이었고, 캠퍼스 생활과 문화에 서서히 적응해 가는 변화가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10일
현지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웃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진 하루였습니다. 팀 컴페티션 활동을 통해 관계가 빠르게 가까워지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용기까지 보여주며 진짜 교류가 시작된 분위기였습니다.
2026년 02월 12일
수업 후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게임과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한 하루였습니다. 균형 잡기 게임과 한국 연예인 나이 맞추기 활동을 통해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짧지만 의미 있는 우정의 장면들이 만들어졌습니다.
2026년 02월 16일
캠프 3주차에 접어들며 아이들의 현지 적응이 한층 자연스러워졌습니다. 건강 체크와 학교 생활을 세심히 관리하며, 방과 후에는 마오리 전통 환영식 Pōwhiri를 위한 답가 연습까지 진행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18일
뉴질랜드 공립학교 마래(Marae)에서 한국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진행된 마오리 전통 환영식 포휘리 현장 이야기입니다. 하카(Haka), 포이(Poi), 홍이(Hongi) 등 전통 의식을 직접 경험하고, 대표 화답 스피치와 “Count on Me” 답가로 공동체와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026년 02월 19일
맑은 하늘 아래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준비한 떡볶이를 함께 나누며 잠시 숨을 고른 하루였습니다. 감기 증상으로 쉬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아이들 건강을 최우선으로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했습니다.
2026년 02월 20일
3주 과정을 마치고 먼저 떠나는 노엘이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수료증 전달과 단체사진 촬영, 영어 그림 맞추기 게임으로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하루였으며, 내일 예정된 스키 액티비티를 기대하며 설렘 속에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02월 21일
스키 액티비티를 앞두고 마라탕 팀과 한식 팀으로 나뉘어 즐거운 점심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 식품점 방문과 공차까지 더해진 산뜻한 외출이었으며, 컨디션이 좋지 않은 아이들도 잘 회복하길 바라며 내일 스키 현장 소식을 준비합니다.
2026년 02월 21일
오클랜드 Snowplanet에서 진행된 스키 체험 활동으로, 철저한 안전 점검 속에 아이들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긴장 속에서 시작했지만 점차 자신감을 얻으며 즐겁게 슬로프를 오르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