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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가족연수 베트남 영어캠프 3일차 후기 | 졸업앨범·영흥사·한시장·부모 일정 정리



다낭 가족 연수 캠프 3일차

안녕하세요. 유학피플 김태희입니다. 😊 오늘은 다낭에서 맞이하는 세 번째 날이에요. 도착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일차라니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아이들은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영어로 말해보고, 새로운 친구와 눈을 마주치며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일정의 의미는 충분한 것 같아요. ^^

아이들 등교 & 다낭 캠프 이야기

오늘도 아이들은 아침 8시에 모두 모여 각자의 학교로 출발했습니다. 이제는 준비도 제법 익숙해진 모습이에요.

다낭 캠프는 2주, 3주, 4주 등 원하시는 기간만큼 선택할 수 있는데, 매주 금요일 졸업식 때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모아 온라인 졸업 앨범을 만들어 주십니다.

지난주에 졸업한 아이들의 앨범을 잠시 보았는데요, 처음 도착했을 때의 어색한 얼굴부터 점점 웃음이 많아지는 모습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더라고요. 짧은 기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참 많은 변화가 있는 시간이구나 싶어 괜히 마음이 뭉클해졌습니다. ^^

아이들이 학교에 간 후, 부모님들께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 필수 코스들을 하나씩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먼저 캠프 기간 동안 부모님들께 제공되는 요가와 마사지, 헬스장 일정부터 확인해 보았는데요. 모두 호텔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이동에 부담이 없고, 수업 시간이나 관리도 잘 되어 있어 처음 참여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낭 가족 캠프는 기간 선택이 자유롭고, 매주 졸업 앨범을 통해 아이들의 변화를 기록해 주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안정적인 등교·수업 환경에서 성장하고, 부모님들은 요가·마사지·헬스장 등 캠프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즉시상담: 1644-2570 방문예약:신청하기

오전 일정 – 영흥사 방문

다낭에 오면 꼭 한 번은 들러야 할 곳으로 꼽히는 영흥사에 다녀왔습니다.

산 쪽으로 올라가다 보니 점점 시야가 트이면서 다낭의 바다와 도시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괜히 마음까지 탁 트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관광지라 한국인 단체 패키지 분들도 정말 많이 보였는데요, “아, 여기는 정말 다들 한 번쯤은 오시는구나” 싶은 곳이었습니다.

영흥사는 관세음보살상으로도 유명하고, 사원 곳곳에 원숭이들이 돌아다니고 있어 조금은 낯설고, 또 조금은 재미있는 풍경이었어요.

오늘은 기온이 26도로 살짝 더운 편이었는데, 현지 분들 말씀으로는 오후 5~6시쯤 오면 석양도 보고 훨씬 시원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낮의 영흥사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

점심 – 다낭에서 만난 익숙한 맛

영흥사를 둘러본 뒤 다낭 시내로 내려와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순두부 짬뽕이었어요. 😊

다낭 거리를 걷다 보면 우리나라 음식점이 정말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오늘 방문한 곳은 한국 분이 운영하시는 중국 음식점이었습니다.

다낭에서 이미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고 하더니 국물 한 숟갈 먹자마자 “아, 잘 왔다” 싶더라고요.

여행 중간중간 이렇게 익숙한 음식 한 끼가 생각보다 큰 힘이 됩니다. ^^

한시장 & 다낭 시내 산책

점심 후에는 다낭에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거의 빠지지 않고 들르신다는 한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그랩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라 이동도 부담 없었어요.

한시장은 2층 구조로, 1층에는 간식과 기념품, 2층에는 의류와 신발들이 가득했는데요,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보니 80~90년대 남대문 시장에 온 듯한 묘하게 정겨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낭에 오래 거주하신 분 말씀으로는 “부르는 가격의 70% 이상은 깎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한국 분들이 워낙 많이 오셔서인지 상인 분들도 한국말을 정말 잘하십니다. “언니~ 여기 와요”, “얇은 거 있어요”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들려와요. 😆

한시장을 나와 다낭 거리를 조금 걸으니 며칠 전 봤던 다낭 대성당이 다시 보였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지어진 건물로, 오늘도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어요.

거리에서는 아오자이를 입고 촬영 중인 베트남 분들도 보이고, 지나가다 보니 유명한 콩카페도 눈에 띄었습니다.

다낭은 이렇게 그냥 걷기만 해도 볼거리, 이야깃거리가 참 많은 도시입니다.

롯데마트 & 하루 마무리

한시장 다음으로는 많이들 찾으시는 롯데마트 다낭에 들렀습니다.

저도 출국 전 ‘롯데마트 필수 구매 리스트’를 블로그에서 미리 보고 왔는데요, 막상 가보니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랐습니다.

총 4개 층으로 되어 있고, 2~3층이 대형 마트라 망고 젤리, 과자, 후추 등 한국 분들 장바구니가 다 비슷비슷하더라고요. 😊

알차게 둘러본 뒤 숙소로 돌아와 저녁은 빈컴 플라자에서 편하게 해결했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꽤 풍성하게 다낭에서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은 배움으로, 부모님들은 여유와 경험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게 참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내일도 또 다른 하루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내일 이야기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태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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