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파운데이션이라도 공부를 마친 뒤 갈 수 있는 대학이 다릅니다. 특정 대학의 지정 전공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있고, 준비과정 성적으로 여러 대학에 지원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이미 가고 싶은 대학이 뚜렷한 학생과 공부하면서 선택을 넓히고 싶은 학생에게 각각 검토할 이유가 있습니다.
대학 캠퍼스 안에서 수업한다고 모두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Kaplan·INTO·Study Group·Navitas 같은 교육기관이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기도 합니다. 운영기관의 이름과 최종 학위를 주는 대학을 구분하면 광고에 여러 이름이 등장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