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0년에 설립된 시드니대학교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종합대학이며, QS 세계대학순위 2025 기준 18위에 올라 있습니다.
전통적인 교육 철학과 혁신적인 연구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호주 내 교육 수준의 기준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항목 | 2025 기준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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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World University Rankings | 18위 |
Graduate Employability | 4위 (세계) |
Academic Reputation | 호주 내 최상위 |
‘고전(Classic)’이라는 단어에, ‘최신(New)’을 더한 유일한 대학.
시드니대학교는 의과대학으로도 매우 유명하며, 연구 중심 커리큘럼과 병원 네트워크가 뛰어납니다.
컴퓨터공학, 데이터사이언스 등 최신 기술 분야도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환경과학 계열은 지속가능성 중심 전공으로 글로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공 | QS 전공별 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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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 Top 25 |
컴퓨터공학 | Top 50 |
환경과학 | Top 40 |
시드니대학교는 최근 'Bachelor of Advanced Computing', 'Health Technology Innovation'과 같은 융합형 학과를 잇따라 신설하며 커리큘럼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기존 인문·자연·의학 중심에서 벗어나, 공학·기술·정책을 연결하는 트랙이 다수 개설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구조를 지키되, 시대에 맞는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