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캠프 7일차 – Squamish Canyon과 BC Lions 미식축구 경기 관람
안녕하세요. 캐나다 캠프 7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학생들은 Squamish Canyon의 아름다운 자연을 둘러보고, BC Lions의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거의 12시간 동안 알찬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학생들이 기다리던 신나는 토요일이었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영어수업과 오후 액티비티가 진행되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캠퍼스 밖에서 보내는 전일 외부활동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오전 8시 45분에 UBC를 출발해 저녁 8시경 캠퍼스로 돌아오기까지 거의 12시간 동안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일정은 자연을 직접 경험하는 Squamish Canyon 탐방과 캐나다의 스포츠 문화를 느껴보는 BC Lions Football Game 관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동 시간이 길고 일정도 많았지만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부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침부터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일정 순서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아침 6시 45분부터 시작한 토요일 일정
어제 안내받은 일정에 맞춰 학생들은 아침 6시 45분에 일어났습니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씻고 옷을 입은 뒤, 외부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챙겼습니다.
긴 시간 동안 캠퍼스 밖에서 활동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이 빠뜨린 준비물은 없는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준비를 마친 학생들은 식당으로 이동해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전부터 이동과 걷기 일정이 예정되어 있어 학생들이 든든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살폈습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뒤 학생들은 담당 Counsellor와 조별로 모여 출석을 확인하고 오전 8시 45분에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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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약 2시간을 달려 도착한 Squamish
UBC 캠퍼스를 출발한 버스는 밴쿠버 도심을 벗어나 Squamish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창밖으로 펼쳐지는 캐나다의 산과 숲, 바다 풍경을 바라보며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잠시 쉬면서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긴 이동을 마치고 오늘의 첫 일정인 Squamish Canyon에 도착했습니다.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은 담당 Counsellor의 안내에 따라 조별로 이동 준비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인원과 소지품을 확인한 뒤 본격적인 캐니언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데크길을 따라 걸은 Squamish Canyon
Squamish Canyon에는 약 1.5km 길이의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들은 잘 정비된 데크길을 따라 걸으며 Mamquam 폭포와 강, 울창한 숲의 풍경을 둘러보았습니다.
길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져 있어 어린 학생들도 비교적 편안하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 중간에는 일부 계단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이동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담당 Counsellor가 조의 앞뒤에서 학생들을 살피며 이동 속도를 맞춰주었고,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안전하게 걸었습니다.
숲과 강을 가까이에서 보고 물소리를 들으며 캐나다의 자연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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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quam 폭포를 배경으로 남긴 추억
학생들은 조별로 Counsellor와 함께 이동하며 폭포와 강을 감상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교실이나 캠퍼스 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웅장한 풍경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학생들은 영어로 자연과 풍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장소와 상황에서 사용해보는 것도 외부활동이 주는 또 하나의 배움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표정도 더욱 밝아졌습니다.
Squamish Canyon 02
친구들과 함께 Squamish Canyon의 데크 산책로를 걷는 모습입니다.
Squamish Canyon 03
울창한 숲과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이동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Squamish Canyon 04
담당 Counsellor와 함께 안전하게 산책로를 걷고 있습니다.
Squamish Canyon 05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숲속 휴식 공간 Forest Lounge
데크길을 따라 약 20분에서 30분 정도 걸으니 Forest Lounge라는 휴식 공간에 도착했습니다.
Forest Lounge에는 학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과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걷기 일정을 마친 뒤 친구들과 자유롭게 휴식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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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생들은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시원하게 더위를 식혔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거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약 40분 동안 충분히 쉬고 놀면서 다음 일정을 위한 체력도 회복했습니다.
Forest Lounge
숲속 휴식 공간에 도착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Forest Lounge 2
친구들과 함께 놀이터를 이용하며 즐겁게 휴식하는 모습입니다.
유학피플은 관광지의 유명세만 보고 외부활동을 판단하기보다 학생들의 연령에 적합한 이동 거리인지, 산책로가 안전하게 관리되는지, 휴식 공간과 인솔 체계가 잘 마련되어 있는지를 현장에서 함께 확인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즐겁게 체험하면서도 무리하지 않도록 이동과 휴식, 식사와 안전관리가 균형 있게 이루어지는 캠프를 중요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자연 탐방을 마치고 공원으로 이동
Forest Lounge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학생들은 다시 조별로 모였습니다.
Counsellor가 학생들의 인원을 확인하고, 모두 함께 버스에 탑승해 점심 식사 장소인 공원으로 이동했습니다.
오전 내내 산책하고 뛰어놀았기 때문에 학생들도 점심시간을 무척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원에서 즐긴 햄버거와 타이 음식
공원에 도착하니 캠프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한 점심 식사를 미리 준비해두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도착한 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원하는 메뉴의 줄에 설 수 있었습니다.
오늘 점심은 햄버거와 타이 음식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햄버거가 특히 인기가 많아 햄버거를 받는 줄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했지만 햄버거를 선택한 학생들은 맛있게 잘 먹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타이 음식도 향과 맛이 좋았고, 학생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외부 일정에서는 식사 준비와 배식 과정이 복잡할 수 있지만 선생님들이 미리 음식을 준비하고 동선을 안내해 식사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은 공원의 자연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함께 편안하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뒤 주변을 정리하고 다시 버스에 탑승할 준비를 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BC Lions 경기장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뒤 학생들은 약 2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BC Lions의 Football Game이 열리는 경기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 관람하는 경기는 우리가 흔히 축구라고 부르는 Soccer가 아니라 북미식 Football, 즉 미식축구 경기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직접 관람할 기회가 많지 않은 경기라 학생들의 기대도 무척 컸습니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오늘 경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미식축구가 어떤 스포츠인지 궁금해했습니다.
경기 규칙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더라도 현지 경기장의 분위기와 관중들의 응원을 직접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정입니다.
장시간 이동에도 학생들은 경기 관람에 대한 기대감으로 밝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별로 안전하게 입장한 미식축구 경기장
경기장에 도착한 뒤 학생들은 담당 Counsellor와 조별로 입장했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인 만큼 조별 인원을 확인하고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안내를 받은 뒤 이동했습니다.
각 조는 지정된 구역으로 이동해 함께 앉아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경기장에 들어서자 넓은 관중석과 경기장, 현지 팬들의 응원 열기가 학생들을 맞이했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영상으로만 보았던 북미 스포츠 경기장의 규모와 분위기를 직접 보며 무척 신기해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장에 등장하고 응원이 시작되자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20달러 쿠폰으로 직접 주문한 경기장 음식
학생들은 경기장에 입장하면서 20달러가 충전된 식사 쿠폰을 받았습니다.
이 쿠폰을 사용해 경기장 안에서 판매하는 햄버거와 핫도그, 음료 등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고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대신 정해준 음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해 메뉴를 선택하는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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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메뉴판을 살펴보고 영어로 원하는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직원의 질문을 듣고 메뉴와 수량을 말하며 실제 생활 속에서 영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직접 주문한 음식을 친구들과 맛있게 먹으며 캐나다의 경기장 문화도 자연스럽게 체험했습니다.
영어로 선택하고 주문하며 쌓은 자신감
해외 영어캠프에서는 교실에서 진행되는 영어수업만큼 실제 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경험이 중요합니다.
오늘 학생들은 경기장 안에서 원하는 메뉴를 고르고 가격을 확인한 뒤 직접 영어로 주문했습니다.
짧은 문장이라도 자신의 필요를 영어로 말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경험은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이 됩니다.
처음에는 주문을 어려워하던 학생도 친구가 말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 직접 도전했습니다.
Counsellor는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가까이에서 도와주고, 학생이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었습니다.
이러한 작은 성공 경험이 쌓이면서 학생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씩 줄여가고 있습니다.
현지 관중들과 함께 즐긴 BC Lions Football Game
학생들은 조별로 자리에 앉아 BC Lions의 경기를 즐겁게 관람했습니다.
선수들의 빠른 움직임과 강한 몸싸움, 관중들의 응원과 경기 중간에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까지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미식축구의 규칙을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경기장의 열기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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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응원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좋은 장면이 나올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환호했습니다.
한국에서 흔히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를 실제 경기장에서 경험하며 캐나다의 문화를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먹고 응원하며 보낸 경기 관람은 오늘 일정 중에서도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즐거운 경기 관람을 마치고 UBC로 돌아왔습니다
미식축구 경기 관람을 마친 뒤 학생들은 담당 Counsellor와 함께 경기장을 나왔습니다.
조별 인원을 다시 확인한 뒤 모두 버스에 탑승해 약 30분 동안 이동했습니다.
학생들은 저녁 8시경 UBC 캠퍼스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BC Lions 미식축구 경기 01
넓은 경기장과 현지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담은 모습입니다.
BC Lions 미식축구 경기 02
친구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입니다.
아침 일찍 시작한 일정이라 학생들도 다소 피곤해 보였지만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즐거워했습니다.
캠퍼스에 도착한 뒤에는 조별로 모여 Counsellor에게 간단한 전달사항과 다음 날 일정을 안내받았습니다.
긴 외부활동을 큰 문제 없이 잘 마친 학생들이 무척 대견했습니다.
귀국을 앞둔 학생들에게 돌아간 여권과 보증금
보증금 반환
퇴소하는 학생들 보증금 반환
내일 출국하는 학생들은 캠프에서 보관하고 있던 여권과 보증금, 남은 용돈을 돌려받았습니다.
귀국 준비를 위한 물건을 하나씩 받으니 학생들도 이제 정말 캠프가 끝난다는 사실을 실감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생활했던 시간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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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Counsellor가 함께 흘린 작별의 눈물
귀국을 앞둔 학생들은 친해진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많이 울었습니다.
학생들뿐 아니라 지난 기간 동안 함께 생활한 Counsellor들도 눈물을 보였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함께 지내며 서로에게 깊은 정이 들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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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은 담당 Counsellor에게 직접 쓴 편지를 건넸습니다.
편지를 받은 Counsellor는 학생을 따뜻하게 안아주며 함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관계를 넘어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 두 사람의 모습이 무척 뭉클했습니다.
학생들의 하루를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Counsellor
지금까지 편의상 조별 담당자를 캐나다 선생님이라고 소개했지만, 캠프에서는 정확하게 Counsellor라고 부릅니다.
Counsellor는 각 조에 속한 약 13명에서 15명의 학생을 담당하는 담임 선생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국적의 Counsellor들이 학생들의 수업 외 생활과 모든 액티비티를 가까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Counsellor는 아침에 학생들을 깨우는 일부터 하루를 시작합니다.
학생들과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를 함께하고 휴대전화를 수거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다시 전달합니다.
캠퍼스 안에서 진행되는 활동은 물론 오늘과 같은 외부 액티비티에도 항상 조별 학생들과 함께 이동합니다.
학생들에게 Counsellor는 일정을 관리하는 선생님인 동시에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촌 언니나 오빠 같은 존재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친구와의 관계로 고민이 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매일 긴 시간을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학생과 Counsellor 사이에도 자연스럽게 깊은 신뢰와 정이 생깁니다.
아이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젊은 Counsellor들
이번 캠프에서 Counsellor들이 일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는 어리지만 학생들을 대하는 책임감과 열정은 무척 대단했습니다.
체력적으로 쉽지 않은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성격과 연령, 영어 수준이 모두 다르고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Counsellor들은 각 학생의 상태를 살피며 활동 참여를 돕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단순히 정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하는 Counsellor
학생들이 아침 6시 45분에 일어나는 날이면 Counsellor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나 준비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 6시 30분경 두 명의 Counsellor가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급하게 기숙사 방을 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이 일어나기 전에 일정과 준비물을 확인하고 맡은 학생들을 깨울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부모님의 마음으로 바라보면 조금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젊은 Counsellor들도 한 가정의 소중한 자녀이고, 부모님이 이런 모습을 보신다면 자랑스러우면서도 걱정되는 마음이 들 것 같았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애쓰는 Counsellor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의 긴 외부활동도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유학피플은 캠프의 수업 내용과 관광 일정뿐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실제로 누가 관리하는지, 담당자의 인원 배정과 생활관리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도 중요하게 확인합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생활하는 주니어 캠프에서는 학생과 매일 함께하는 Counsellor의 책임감과 소통 방식이 캠프 만족도와 안전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80명의 귀국과 100명의 새로운 학생
내일은 약 80명의 학생이 캠프 일정을 마치고 각자의 나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동시에 약 100명의 새로운 학생이 UBC 캠프에 참가합니다.
많은 학생이 떠나고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오면서 다음 주부터는 캠프의 분위기도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새롭게 참가하는 학생들은 이탈리아와 일본,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오며 한국 학생들도 일부 참가할 예정입니다.
기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다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먼저 캠프 생활에 적응한 학생들이 새로 온 친구들에게 교실과 식당, 생활 규칙을 알려주는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음 캠프에 도착했을 때 낯설어하던 우리 학생들도 이제는 새로운 친구들을 맞아주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쌓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 참가하는 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며 또 다른 소중한 인연을 만들게 될 것입니다.
일요일에는 놀이공원과 쇼핑 옵션 활동
내일 일요일에는 학생별 선택에 따라 옵션 일정이 진행됩니다.
지수와 서하는 놀이공원과 쇼핑 활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평일 수업과 토요일 장거리 외부활동과는 또 다른 즐거운 분위기의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놀이공원에서는 친구들과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쇼핑 일정에서는 필요한 물건이나 기념품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사람이 많을 수 있는 장소인 만큼 조별 이동과 집결 시간, 소지품 관리에 특히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내일도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캐나다의 자연과 스포츠 문화를 경험한 캠프 7일차
오늘 학생들은 Squamish Canyon의 데크길을 걸으며 Mamquam 폭포와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공원에서는 햄버거와 타이 음식 중 원하는 점심을 선택했고, 오후에는 BC Lions의 미식축구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경기장에서는 20달러 쿠폰을 사용해 영어로 음식을 직접 주문하며 실제 생활 속 영어도 사용해보았습니다.
거의 12시간 동안 이어진 긴 일정이었지만 학생들은 조별 규칙을 잘 지키며 모든 활동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자연을 걷고 새로운 음식을 먹고 현지 스포츠를 관람하며 또 하나의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습니다.
오늘의 경험은 학생들에게 캐나다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캐나다 UBC 영어캠프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주니어 영어캠프를 선택할 때에는 영어수업 시간뿐 아니라 외부활동의 구성과 이동 거리, 담당 인솔자의 관리 범위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전일 일정에서는 조별 인원관리와 식사, 수분 보충, 이동 안전과 학생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학생의 연령과 체력, 독립성에 따라 적합한 캠프와 활동 수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유학피플에서는 캠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수업과 숙소, 식사와 외부활동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적합한 참가 방법을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UBC 영어캠프 참가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학생의 학년과 영어 수준, 해외캠프 경험, 참가 희망 기간을 알려주시면 준비사항을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은 Squamish Canyon의 자연과 BC Lions 미식축구 경기를 경험하며 신나는 토요일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걷고, 영어로 음식을 주문하고, 캐나다 현지 관중들과 경기를 즐기며 또 한 걸음 성장했습니다.
긴 외부 일정을 안전하게 마치도록 함께해준 Counsellor들의 세심한 관리와 진심에도 감사한 마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까이에서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