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하루,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아침 7시, 알람 소리에 눈을 떴습니다. 창밖으로 햇살이 스며들고, 기숙사 부엌에선 누군가 토스트를 굽고 있었습니다.
가볍게 시리얼과 커피로 아침을 해결한 뒤, 8시 30분까지 어학원으로 향했습니다. 도보로 10분 거리라 부담 없지만, 출석은 철저하니까요.
수업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Speaking, Listening, Grammar 순으로 이어지는 세션. 소그룹 수업이어서 질문도 많고, 모두가 말을 해야 하죠.
점심시간엔 친구들과 근처 베트남 쌀국수 가게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단돈 $13 (약 1만4천 원)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맛집이죠.
“특별할 것 없지만, 이 하루가 쌓여 영어가 익숙해지고 있어요.”
“가끔 외롭지만, 혼자 해내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어요.”
처음엔 영어 한 마디 꺼내는 것도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수업 외에도 마트, 카페, 교통편 등 일상 곳곳에서 영어를 써야 하니 익숙해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말엔 친구들과 바닷가에 가기도 하고, 무료 박물관이나 지역 행사에 참여하면서 실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이런 ‘리얼 라이프’가 바로 호주 어학연수의 진짜 강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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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대학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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