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많은 부모님들은 미국의 동부 그 중에서도 뉴욕과 뉴저지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은 고비용의 프로그램으로 책정된 곳이 대부분이기에 부담스러운 유학비용으로 다른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분들이 대다수 이십니다.
연간 $39,000의 참가비로 우수한 명문 사립고등학교를 진학할 수 있는 실속형 관리형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입학진행 + 홈스테이 배정 + 현지 관리형 가디언 + 입시 컨설팅까지 모두 포함된 실속형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전통적으로 SAT 성적이 높은 지역으로, 전미 TOP 4에 포함됩니다.
전미 TOP 5의 안전지역으로 치안이 우수하며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뉴욕 인접으로 다양한 예술·문화·봉사·인턴십 경험 기회가 풍부합니다.
다문화 환경 속 글로벌 감각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항으로 접근성과 심리적 거리감이 낮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이상, 미국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중상위권 내신 성적 및 기본적인 영어 소통 능력 보유
독립심 있고, 진취적인 성향
미국유학에 명확한 동기와 진로 방향이 있는 학생
향후 상급학교 전학 또는 대학 진학 계획이 있는 학생
중산층 이상의 백인 가정 위주로 엄선된 홈스테이 배정
아침·저녁은 홈스테이, 점심은 학교 급식 제공
현지 센터 원장님의 주기적 방문 및 리포트 발행
학생 컨디션 실시간 체크, 부모님과의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
미동부 명문 지역에서 진행되는 거품 없는 실속형 유학
Paramus Catholic High School, St. Joseph School 모두 입학 기준이 높은 우수 사립학교
방문조사를 통해 엄선된 호스트 가정과의 안정적 생활 환경 보장
현지 원장님의 적극적 개입으로 생활·문화 적응 지원
멘토형 가디언이 학습 지도 및 대입 컨설팅까지 전담
초기 1개월 집중 관리 + 매월 정기 미팅 + 과외 알선 + 입시 컨설팅까지 전방위 지원!
처음 미국조기유학을 왔을 경우 대부분 문화나 생활 차이로 우리 아이들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게 학교든 홈스테이든 어려움이 생기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럴 때 항상 저희 현지 원장님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하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현지에서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여 가디언으로서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학기 초 한 달 동안은 매주 학생을 만나 초기 정착을 지원하고, 이후에도 매달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리포트를 제공합니다.
학습적으로 영어가 힘들거나 특정 과목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과외 수업을 연계하고, 교육 컨설턴트가 진학 및 대입 전략까지 함께 지원합니다. 유학피플은 단순한 에이전시가 아닌, 학부모의 마음으로 함께하는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