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웰하이스쿨은 캐나다 BC주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에 위치한 사립학교로, 8학년부터 12학년까지 국제학생과 현지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학생 구성은 40개국 이상에서 온 국제학생이 포함된 것으로 안내되어, 다양한 문화권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연스럽게 글로벌 환경에 익숙해지기 좋은 편입니다.
보드웰은 “대학 진학 준비(University Prep)”를 학교의 중요한 방향으로 두고, 학생별 진로 설계와 상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는 토론토대학교(University of Toronto) 파트너십 리스트 관련 안내도 명시되어 있어, 대학 진학 준비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는 학교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치와 생활 환경
보드웰하이스쿨은 노스밴쿠버에 위치하며, 학교 안내 기준으로 다운타운 밴쿠버까지 약 20분, 밴쿠버 국제공항(YVR)까지 약 45분 정도로 안내됩니다. 대도시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캠퍼스 기반 생활(학업+생활+활동)이 함께 굴러가는 구조라서 “학생이 루틴을 잡고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선호하는 가정에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커리큘럼 구성: IB MYP + BC 주 교육과정(Dogwood) 기반
보드웰의 학업 구성은 크게 두 축으로 이해하면 편합니다.
1) 8–9학년: IB MYP(중등 국제 바칼로레아)
보드웰은 IB MYP(International Baccalaureate Middle Years Programme)를 운영하며, 학교 안내에 따르면 보드웰은 8–9학년에 MYP의 마지막 2년 과정을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MYP는 과목 간 연결과 실제 문제 해결,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소개되어 있고, 이후 고등 과정으로 넘어가기 위한 학업 기본기를 다지는 성격이 강합니다.
2) 10–12학년: BC 주 교육과정 이수 + 졸업장(Dogwood Diploma)
10–12학년은 BC주 교육과정(BC Curriculum)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보드웰은 “BC 교육과정의 높은 기준에 맞춰 프로그램을 구현한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핵심과목과 선택과목을 통해 학생이 진로 방향에 맞춰 과목 구성을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영어가 부족한 학생을 위한 AEP(영어+학업 준비 과정)
보드웰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을 위해 AEP(Academic and English Preparation)라는 영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학교 FAQ 기준으로, 입학 후 영어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을 배정하고, 4단계 레벨로 운영되는 AEP에서 필요한 영어 역량을 끌어올린 뒤 정규 아카데믹 과정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영어 지원은 수업 외 활동 및 보딩 프로그램과도 연계된다고 안내합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학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지점(“영어가 부족한데 바로 수업 따라갈 수 있을까?”)과 맞닿아 있어서, 학생의 현재 영어 수준과 목표 시점에 따라 AEP 기간과 과목 조합을 설계하는 게 중요합니다.
학사 운영: 입학 시기, 수업 리듬, 과목 이수 방식
보드웰은 연중 롤링(rolling) 방식으로 지원을 받으며, 주된 시작 시점으로 가을·겨울·봄(9월·1월·4월) 텀을 안내합니다. 또 “공간이 제한될 수 있으니 최소 4개월 전에는 지원을 권장한다”는 식으로 일정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과목 이수와 관련해 학교 FAQ에는 1년에 최대 11과목 이수 가능, 그리고 경우에 따라 두 텀에 한 학년 과정을 완료할 수 있다는 설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기 졸업이나 진학 타이밍을 앞당기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이 구조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학생의 영어 수준과 적응 속도에 따라 무리 없는 플랜을 잡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딩(기숙사) 프로그램: 생활 관리, 스터디, 주간 루틴
보드웰은 “보딩은 단순 숙소가 아니라 학생 성장 프로그램”이라는 방향으로 안내합니다. 보딩 관련 페이지에서는 보딩 어드바이저(생활 지도 인력)가 학생을 지원하며, 어드바이저들이 교육·상담·사회복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성인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의무 스터디 및 튜터링 구조
보딩 학생은 저녁 시간에 스터디 시간이 필수로 운영되며, 튜터가 상시적으로 도움을 제공한다고 안내됩니다. 또한 영어·수학·과학 등 핵심 과목에 대해 추가 지원 시간이 별도로 구성된다고 설명되어 있어 “기숙사에서 공부 흐름이 잡히는지”를 중요하게 보는 가정에 맞는 구조입니다.
보딩 일과 예시(학교 안내 기반)
보딩 페이지에는 요일별 루틴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 평일 수업 후 Enrichment(방과 후 프로그램) → 저녁식사 → 개별 튜터링/자율학습/생활역량 프로그램 순으로 이어지고
▶ 주말에는 일정 시간대에 보딩 액티비티와 외부 활동이 운영되는 형태로 안내됩니다.
이런 루틴형 보딩은 “자기 관리가 아직 약한 학생”에게도 도움이 되는 편이고, 반대로 자율성이 강한 학생에게는 학업 몰입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장치가 되기도 합니다.
부모 소통과 학생 관리 방식
학교 FAQ에는 부모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온라인 성적표, 이메일, 뉴스레터, 웨비나,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Parent Portal / MyBodwell App / Boarding Report 등 채널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계신 보호자 입장에서는 이런 시스템 기반 소통이 꽤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입학 조건과 지원 시 준비 서류 방향
보드웰 FAQ 기준으로 입학 관련 핵심은 아래처럼 정리됩니다.
실제 지원에서는 성적표·생활기록·추천서·여권 등 기본 서류에 더해, 학생의 학업 태도와 목표를 보여줄 수 있는 자료(에세이/인터뷰 등)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조기졸업/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과목 선택과 로드맵을 입학 전부터 어느 정도 정리해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학비 및 비용: 확인 포인트
학비는 해마다 변동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보드웰은 공식 페이지에서 2025–2026 Fee Schedule PDF를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원비(예: Application Fee), 디파짓, 교복 비용, 그리고 필요 시 IB MYP 등록비 등 “일회성 비용 항목”이 명시되어 있어, 예산을 잡을 때는 학비 외 항목까지 함께 계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학교는 BC 교육부 관련 본딩(bonding) 정책으로 학비 보호에 대한 안내도 함께 기재하고 있어, 결제/환불 규정은 공식 정책을 기준으로 사전에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보드웰이 잘 맞는 학생 유형
보드웰은 다음 유형의 학생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보드웰하이스쿨은 입학 시기 선택부터 과목 구성, 영어 준비 과정(AEP), 기숙사 배정까지
학생의 현재 상황에 따라 준비 전략이 달라지는 학교입니다.
특히 연중 입학이 가능하고 학점 이수 속도가 빠른 구조이기 때문에,
처음 계획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학업 부담과 결과의 차이가 크게 나타납니다.
유학피플은 보드웰하이스쿨 진학을 고려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시기 설정 → 성적·영어 수준에 맞춘 지원 전략 → AEP 및 정규 과정 연계 → 기숙사 생활 적응까지
전 과정을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안내해오고 있습니다.
학생이 보드웰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이후 대학 진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방향을 함께 점검합니다.
또한 한국에 체류 중인 부모님들을 위해
지원 과정과 입학 이후까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학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역할을 합니다.
보딩스쿨 특성상 작은 선택 하나가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에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드웰하이스쿨 진학이 정말로 맞는 선택인지,
언제 입학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지,
그리고 어떤 학업 플랜이 현실적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유학피플과 함께 차분하게 방향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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