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영어 캠프 3일차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제 오늘부터는 조금 더 본격적인 뉴질랜드 스쿨링이 시작되는 날이었어요.
오늘도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햇빛은 쨍쨍했지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해서 아이들이 생활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어요.
역시 우리 아이들은 날씨 요정들입니다. ^^
초등학교 아이들 이야기
먼저, 귀여운 초등학교 아이들 이야기부터 해볼게요.
아이들이 뉴질랜드 생활에 점점 적응하면서, 매일매일이 즐겁다고 이야기해 주니 인솔하는 저희 마음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시윤이와 지아는 오늘 저녁 홈스테이에서 파스타를 먹는다며 아침부터 설레는 표정이었고,
지음이는 홈스테이 둘째 아들이 잘생겼다고 조용히(?) 귀띔해 주더라고요. 😊
이렇게 소소한 이야기들을 들을 때마다, 아이들이 이곳에서 편안하게 지내고 있다는 게 느껴져 참 감사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길 바라요.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다면, 그것만으로도 저희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각자 반에서 열심히 수업을 마친 후, 방과 후 시간에 다시 모였는데요.
오늘은 뉴질랜드와 한국의 인구 비교, ‘Kiwi’라는 단어의 유래 등 뉴질랜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함께 배웠습니다.
아이들이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 정말 예뻤어요.
우리 꼬마들,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뉴질랜드 초등학생 영어 캠프, 오늘도 최고였습니다!
중·고등학교 아이들 이야기
이제 중·고등학교 언니, 오빠들 이야기로 넘어가 볼게요. ^^
아침에 학교에 도착해서 어젯밤 잘 지냈는지 물어보니, 모두 밝게 “잘 지냈어요!”라고 대답해 주더라고요.
역시 믿음직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중·고등학교는 이동 수업으로 진행되어 각자 시간표에 맞춰 교실로 이동했는데요.
수업 중인 모습을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각 교실 선생님의 허락이 필요하다 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모습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수업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양해를 구해, 사진 촬영이 가능해지는 대로 꼭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정규 수업을 마친 뒤 방과 후 시간에는 아이들에게 **‘홈스테이 Chore Task’**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 이불 개기, 수저 놓기 같은 간단한 집안일을 하고, 그 모습을 촬영해 제출하는 과제인데요.
아이들이 “나는 뭐 할까?”, “이건 찍어도 되나?”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보내 달라고 했는데, 벌써 한 명 두 명씩 사진과 영상을 보내오고 있네요.
약속도 잘 지키고, 정말 성실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내일 방과 후 시간에는 이 과제들을 가지고 발표 시간도 가져볼 예정입니다.
아이들 이야기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오늘도 이렇게 뉴질랜드 초등학생·중학생 영어 캠프는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의미 있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끝까지 잘 따라와 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내일도 안전하고 즐거운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뉴질랜드 초등학생·중학생 영어 캠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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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한항공 오클랜드 직항으로 뉴질랜드 영어캠프 아이들이 출국했습니다. 출석 체크와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설렘과 긴장 속에서 8주간의 값진 도전을 시작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3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약 10시간의 비행 끝에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오클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출국부터 입국 심사, 학교 이동과 오리엔테이션까지 차분히 잘 마무리했고, 각자 홈스테이 가족과 만나 밝은 모습으로 하루를 마쳤습니다.
2026년 02월 04일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등교한 아이들이 초·중·고등학교별로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과 정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교실 이동 방법과 학교 생활을 익히고,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의 첫 날을 씩씩하게 마무리했습니다.
2026년 02월 05일
본격적인 뉴질랜드 스쿨링이 시작된 3일차, 초등학생과 중학생 아이들 모두 정규 수업과 방과 후 활동을 즐겁게 소화했습니다. 뉴질랜드 역사와 문화 수업, 이동 수업 적응, 홈스테이 Chore Task까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하며 한층 더 성장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7일
도착 후 첫 주말을 맞아 무리 없는 일정으로 오클랜드 시내를 체험했습니다. 한식 중식으로 컨디션을 먼저 챙기고, 퀸스트리트 도심 체험과 마운트 이든 자연 휴식까지 안전 중심으로 운영하며 아이들이 현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적응한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09일
2주차 첫날, 아이들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습니다.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점심시간과 교실 이동까지 한층 편안해진 모습이었고, 캠퍼스 생활과 문화에 서서히 적응해 가는 변화가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2026년 02월 10일
현지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웃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진 하루였습니다. 팀 컴페티션 활동을 통해 관계가 빠르게 가까워지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가 말을 거는 용기까지 보여주며 진짜 교류가 시작된 분위기였습니다.
2026년 02월 12일
수업 후 점심시간에 아이들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게임과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한 하루였습니다. 균형 잡기 게임과 한국 연예인 나이 맞추기 활동을 통해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짧지만 의미 있는 우정의 장면들이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