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또 전쟁이겠지…
아침 10시.
“일어나라!!”
엄마의 다급한 외침에도 아이는 미동도 없습니다.
결국 겨우겨우 눈을 뜨고, 식탁에 앉아서도 핸드폰만 들여다봅니다.
방학 특강… 결국 부모의 방학은 없는 걸로 확정이네요
방학 특강, 할까 말까?
국내 학원에서 문제집을 풀며 외우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 이제 더 이상 방학을 '시간 때우기'로 보내지 않고,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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