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내신이 안 좋고 학비가 많이 부담스럽다면, 저렴한 학비의 CC에서 2년간 최종 전공에 필요한 선수과목을 공부하고, 좋은 학점을 취득 후 편입을 계획해 보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편입 후 실력있는 학생들과 경쟁을 해야 하기에 목적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유학 준비 자체를 안해서, 영어점수도 없다면 입학용이한 CC에서 시작
SAT, ACT, AP 등 좋은대학에서 필요한 공인 점수 획득을 못한 경우
고등학교 내신이 안 좋다면, CC에서 선수과목 공부 후 편입
CC의 저렴한 학비 + 4년제 학비 (경제적 프렌 가능)
커뮤니티컬리지를 통한 입학만으로 편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편입 프로그램 중에 편입학을 보장해 주는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도 있지만 그런 프로그램을 모르고 무작정 CC를 통해서 편입이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한다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유학피플에서는 이런 모든 돌발상황에 대비해서 CC-> 4년제 명문대 편입 프로그램에 대한 프로그램의 장단점 및 발생할 돌발변수에 대해서 충분히 주지를 시키고 최종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편입을 위해서는 일반 CC에서 높은 학점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공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최소 3.8 이상의 학점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그만큼 학점 따기는 CC가 용이합니다. 편입 보장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에는 일정한 학점이상이면 버지니아텍이나, 위스콘신 메디슨과 같은 수위권 대학으로 안정적으로 편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니 이것도 고려해 볼 사항입니다.
무작정 CC를 졸업하고 편입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학생은 나중에 낭패를 볼수도 있습니다. 편입도 대학 입학과 같은 똑같은 과정이라 최종 목표대학의 전공학과의 입학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그 조건에 맞추어서 CC에서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편입시기가 되어서 과목선택에 실패해서 우리에게 물어보는 연락을 주시는 분들이 꽤 많은데 사후약방문이라 해결책이 많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의 목적이 주정부의 지원을 받고 혜택을 누리는 것이라서, 사립대나 CC가 없는 다른 주의 주립대로의 편입은 어드벤테이지를 받지 못합니다. 때문에 CC를 선택할 때는 해당 주의 CC를 선택하거나, 편입이 잘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CC는 입학서류 또한 4년제 대학에 비해 간단합니다. 대략 1월 / 5월 / 9월 모집을 하는데 간단하다고 하더라도 실수해서 못 받는 경우 또한 비일비재하니 전문 대행 업체를 통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충분할 것 / 유학피플 작성 / 대략 50~100불
2,000만원 정도의 은행잔고증명서로 요구불 예금으로 영문으로 발급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검정고시 합격 증명서
토플 50~60점 또는 IELTS 5.0~5.5 (학교마다 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