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는 북미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서 익숙한 악센트의 가장 표준화된 영어를 구사하고 있는 영어권 국가 중 하나입니다. 오히려 미국 내에서는 지역에 따라 억양의 차이가 있지만, 캐나다는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사투리나 낯선 발음 때문에 고생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안정된 치안 입니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을 볼 수 있으며 나무도 많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도시와 숲의 거리도 멀지 않으며 수많은 공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도 하고 힐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다르게 총기소유가 불법이며 안정된 치안으로 살기 좋은 국가입니다. 그리고 친절한 사람들의 배려와 높은 시민의식으로 어학연수 하기에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답니다.
편리한 대중교통입니다. 캐나다는 세계 2위의 넓은 땅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비해 적은 인구 수를 가지고 있어 대중교통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버스, 철도, 수상교통 등 수많은 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을 어학원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영어 ESL, 비지니스 영어, 파워스피킹, 통번역, 테솔, 인턴쉽, 아이엘츠, 캠브리지, 패스웨이 등 다양한 어학연수 영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본인의 목적에 맞는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캐나다 어학연수가 인기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비자인데요. 캐나다는 우리나라의 무비자협정 국가로 최대 6개월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캐나다단기어학연수 계획 중인 학생들의 경우 부담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