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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캐나다 어학연수 출국 전 준비물 꼼꼼하게 챙기기 Edit by. 장은정

캐나다 어학연수 준비, 너무 급하게 하면 현지에 가서 낭패를 보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현지에 도착해서부터 꼭 필요한 것들을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서 가야 하죠. 하지만 연수 날짜는 다가오고 이것저것 챙기고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중요한 것들을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출발 전 꼭 챙겨야 할 것들! 이제부터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신용카드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신용카드는 가지고 계시는것이 좋습니다.<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신용카드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신용카드가 있다면 캐나다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죠. 인터넷 구매, 차량 렌트, 호텔/호스텔 예약 등을 할 때는 보증금(deposit) 개념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소지하고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은데요. 호스텔은 신용카드가 있어야 예약 가능한 곳이 많기 때문이죠.

학생들은 개인적으로 신용카드 발급이 불가능해요. 하지만 가족카드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있으니, 가지고 가실 분들은 가족 신용카드로 발급 받으시면 됩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여권명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으로 카드를 발급받으셔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캐나다 어학연수 기간 동안 일상생활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습니다. 캐나다 현지 통장 개설을 해서 용돈을 받아쓰거나 한국의 통장과 연결되어 있는 국제 지불카드로 대부분 Cash 사용을 합니다.

공항 입국 시에는 $2500 이하 정도의 현금과 신용카드 정도면 문제가 없겠습니다. 현금으로 $10,000 이상 보유시에는 세금을 부과하게 되며, $ 5000 이상 보유시에는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체크카드가 아닌 신용카드로 준비해야 하는 것을 기억하세요! 신용카드가 필수품은 아니니 여행 계획이 없거나 현금으로 생활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굳이 만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2. 휴대폰 개통과 요금

최근에는 스마트폰이 확산되어,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이 전세계 어디든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호환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을 캐나다에서도 사용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현재 사용 중인 휴대폰은 정지를 해 두고 기계만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현지에 도착하면 캐나다 심카드를 사서 본인의 휴대폰에 꽂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기종마다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출국 전 대리점에 방문해 유심칩에 관해 확인하세요.

캐나다 요금제는 선불/ 후불식이 있지만 대부분 후불식을 사용하는 편입니다. 캐나다는 전화를 받는 사람도 돈을 지불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런 부분을 참고하셔야 하며, 요금제에 따라 수신 무제한 무료의 조건이 있으니 조건을 꼼꼼하게 살펴보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데이터까지 포함하면 요금은 $50-80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학원과 홈스테이 가정에서는 와이파이가 잡히니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려면 주로 와이파이를 사용하시면 되겠죠.

예전에는 한국으로 통화를 위해서 070 전화기를 많이 가지고 갔었으나, 요즘은 휴대폰 어플을 통해 무료 통화를 할 수 있어서 가지고 가는 경우가 현저히 줄어들었죠. 대도시에서는 대부분 한국인 직원이 있는 휴대폰 가게에서 개통하는 경우가 많으니 큰 불편함은 없을 것 같습니다.

3. 용돈, 생활비

지역마다 물가의 차이가 있으니 넉넉히 준비하고 가셔야 합니다.<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캐나다 어학연수에서 처음에는 대부분 홈스테이를 이용하게 됩니다. 홈스테이 비용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밴쿠버 / 토론토 / 빅토리아 기준 $ 750-780 선입니다. 현재 환율은 1000원이 좀 안 되는데요. 편한 계산을 위해 1000원으로 가정하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100만원의 용돈을 받아 75만원의 홈스테이 비용을 지불했다면 25만원이 남게 되겠죠. 25만원은 사실 한 달 생활비로는 조금 부족한 비용입니다. 그럼 생활비에는 어떤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교통비가 있는데요. 캐나다의 교통비는 1회성으로 구매하게 되면 비싸기 때문에 한달 정기권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1달 정기권은 약 10만원 내외입니다. 그리고 앞서 안내드린 $50-80의 휴대폰 비용, 또한 주말 외식이나 액티비티에 따른 추가비용이 있겠죠. 용돈은 한 달 평균 50-60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지만, 개인에 따라 생활비는 정말 많이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는 없는 금액입니다.

캐나다에서의 생활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물가가 한국보다는 조금 더 비싼 편이죠. 홈스테이 비용을 포함한다면 120-130만원 정도를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한달 생활비 예상 비용은한국에서 본인의 소비패턴을 체크해보시고 준비하는 것이 좋겠죠.

4. 비상약

일반 약국에서 비상약으로 해열제, 지사제, 소화제 등을 가지고 가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캐나다에서도 팔지 않고 동일한 성분의 약을 한국에서 대량으로 가지고 가는 경우에는 약 성분이 적혀있는 영문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피부과 약이나 개인적으로 오래 복용해야 하는 약이 있다면 반드시 병원에서 약 성분이 표기되어 있는 영문 처방전을 받아서 지참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감기약은 캐나다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니 너무 많이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타이레놀의 경우에는 현지에 있기 때문에 따로 챙기실 필요는 없지만 한국과 약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반 알씩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소염 진통제나 항생제는 현지에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챙겨가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단, 모든 약의 경우 약 포장을 제거하지 말고 새제품으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약에 관해 입증할 수 있는 포장이나 설명서가 없는 경우에는 마약으로 오인받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이죠.

또한 캐나다 어학연수 시 보험은 필수입니다. 캐나다는 의료비가 비싼 편이라 병원을 가게 된다면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의료보험 혜택이 캐나다 어학연수 생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니, 유학생 보험은 필수겠죠.

완벽한 어학연수를 위해...

지금까지 캐나다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다시 한 번 체크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조금 더 여유롭게 준비하셔서 든든하고 안전한 캐나다 어학연수를 경험하세요. ㈜유학피플의 캐나다 전문 컨설턴트들이 책임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러분에게 맞춤형 연수 상담을 제공할 것입니다. 성공적인 캐나다 어학연수로의 한 걸음, 유학피플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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