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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캐나다에서 집 구할 때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 Edit by. 장은정

1. 알아두면 편리한 집 용어들

집 용어들을 알아두면 편리합니다.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1) 1 베드룸 / 2 베드룸
1개 또는 2개의 침실에 거실이 붙은 물건입니다. 기본적으로 부엌, 욕실은 있으며 세탁룸은 아파트 내에 있어 거주자가 공동으로 사용합니다(유료). 단독으로 살게 되면 고액을 혼자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침대 룸에 1명, 거실에 1명(보다 싸게 살고 싶은 경우는 각각 2~3명이 함께 살기도 합니다)에서 쉐어하는 케이스가 가장 많습니다.

2) 콘도, 맨션
아파트가 임대인데 반해 개별적으로 오너가 소유하고 있는 콘도, 맨션은 1 베드룸 또는 2 베드룸의 타입이 일반적입니다. 세탁실은 방안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죠.

3) Studio
한국에서 말하는 원룸 형태입니다. 거실은 없지만 부엌, 욕실은 있습니다. 세탁룸은 아파트 내에서의 공동 사용(유료)이 대부분입니다. 아파트에 따라서 2명 이상 사는 것이 금지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보셔야겠죠.

4) 쉐어 하우스
단독 주택을 몇 사람이 같이 쉐어 하는 형태입니다. 혹은 1~2층에 주인이 살며 지하실만 내놓는 경우도 있죠. 세탁소는 집안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근처의 빨래방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친구나 전혀 모르는 사람과 쉐어(공동 생활)하는 일이 일상화 되어 있습니다. 쉐어 생활을 할 경우 집세나 텔레비전, 인터넷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곤란한 일이 있을 경우에도 함께 일을 해결할 수 있겠죠. 게다가 다른 나라의 사람과 공동으로 생활하게 되면 영어 공부도 자연스럽게 가능하다는 점은 덤입니다.

2. 집 구하는 절차

1) 방을 찾는다
Web 사이트나 신문, 광고란부터 식료품점이나 길거리의 광고 등 방을 찾을 수 있는 통로는 다양합니다.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전화나 메일을 하고 예비 조사를 하러 가시면 됩니다. 또는 아파트 앞에 'Vacancy(빈방 있음)'이라고 나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스스로 직접 아파트에 연락을 취해도 좋습니다.

단, 밤 10시 이후의 전화는 피해야 하며, 예비 조사를 하러 갈 때는 친구와 함께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주지나 집주인의 발언을 증명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편리하기 때문이죠. 또한 혼자서 가면 피해를 당하는 케이스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은 시간을 들여 세심한 주위를 기울여 살펴봐야 합니다. 입지 조건이나 교통편, 아파트의 상태, 더운 물은 나오는지, 배수는 문제 없는지, 수도 요금은 정산된 상태인지, 방에 파손이 없는지, 주인 또는 관리인의 인품이나 세탁소 룸, 쓰레기 버리는 곳의 체크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계약을 한다
● 세입자(거주자측)로부터 인계를 받는 경우
이전 거주자로부터 직접 방을 인계받는 케이스가 가장 많습니다. 계약자는 전의 거주자로서, 계약 만기까지 명의 변경을 하지 않고 살고 있겠죠. 이제 본인이 세입자가 되는 경우에는 관리인에게 주거자 변경 신고를 해야 합니다.

● 스스로 아파트의 관리인과 계약하는 경우
스스로 집을 계약하는 경우, 계약 기간 내에 나가고 싶은 경우에는 계약기간 분의 나머지 집세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 관리인의 의향을 물은 다음, 방을 계약할 사람을 스스로 찾는 일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는 주고 받을 때 광열비나 TV료, 인터넷 사용료 등 어떤 항목이 집세에 포함되어 있는지 전의 거주자에게 계약 내용을 반드시 확인받아야 합니다.
▶ 주인과 관리인의 이름과 연락처를 체크하세요.
▶ 계약서는 꼼꼼하게 읽어야 하며, 영어가 부족한 경우 아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 집세에 무엇이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 계약서에 쓰여져 있는 것도 주인의 동의를 얻을 수 있는 경우에는 변경할 수도 있기 때문에 계약 수정 요청을 원할 경우 관리인에게 물어보세요.

3) 계약금을 지불한다
계약이 성립한 시점에서, 주인(인계의 경우 전의 거주자)에게 계약금을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인이 청구할 수 있는 것은 1개월 분의 집세의 반액까지 입니다. 퇴거시에 전혀 없는 경우에는 전액 환불되고 수리비가 발생한 경우에는 수리비를 제외한 금액이 반환됩니다.

4) 입주한다
입주하면 가능한 주인 또는 관리인이 있는 곳에서 방의 점검을 합니다. 더운 물이 나오는 상태나 화장실의 물이 흐르는 상태, 그 외 건물 안에서 물을 사용하는 곳을 체크하며 창이나 문의 개폐, 마루나 벽 상태 등을 세세하게 체크합니다. 이 때 수리할 곳을 리스트업 한 서류를 주인 또는 관리인의 싸인을 받아 카피를 해 보관해 두면 집을 뺄 때 난감한 상황을 최소화 할 수 있겠죠.

5) 각종 수속을 실시한다
입주가 정해지면 BC Hydro 등의 전력회사나 텔레비전의 케이블 회사, 전화를 사용하는 경우는 TELUS 등의 전화 회사에 연락합니다. 전의 거주자로부터 인계를 받는 경우에도 명의 변경(유료)이 필요합니다.

완벽한 어학연수를 위해...

캐나다 어학연수의 경우, 기숙사나 홈스테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현지 생활에 적응이 된 장기 어학연수의 경우에는 집을 직접 렌트해서 생활하기도 하죠. 한국에서도 집을 구하는 과정이 쉽지가 않죠. 하물며 캐나다에서는 더욱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위에 알려드린 대로 꼼꼼하게 계약서나 집의 상태를 확인하고, 절차대로만 진행한다면 어려움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성공적인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유학피플의 캐나다 전문 컨설턴트들은 캐나다 생활 전반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께 서포트 해드립니다. 유학피플의 캐나다 전문가와 함께 성공적인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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