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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 Edit by. 장은정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결정하고 준비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내가 가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어떤 일자리에서 일할 때 시급을 잘 받을 수 있을까요?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영어실력도 늘고 보람도 생길까요? 어떻게 좋은 일자리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호주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떠돌아 다니는 정보는 많지만, 정작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어떤 곳에서 일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유학피플이 소개해드리는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일자리 찾기 프로젝트를 잘 따라오신다면 호주 일자리 찾기,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자리가 좋을까?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하게 되면 어디서 일하게 될까요? 각자의 목적과 비자에 따라 일할 수있는 곳이 다른데요. 어떤 일자리가 좋은가요? 라고 물으신다면 사실 딱 하나만 집어서 추천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원하시는 일자리의 형태와 본인의 상황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죠. 유학피플이 호주 일자리를 유형별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본인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지 확인해보세요.

호주 일자리의 형태

농장, 육가공 공장 - 농장이나 공장의 일자리는 비교적 구하기가 쉽고 영어 수준이 높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일자리의 형태입니다. 요즘에는 세컨 비자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죠. 농장의 경우 캐쥬얼 잡, 즉 날씨나 시기에 따라 일이 들쑥날쑥해 쉬는 날이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운이 안 좋은 경우에는 오랜 기간 일을 해도 돈을 생각보다 많이 못 버는 경우가 있죠.

시티잡 - 시티잡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영어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 노동이 아닌 사람들을 직접 대하며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일을 할 수가 없겠죠.

그렇다면 지금 본인의 영어실력이 부족할 경우 시티잡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할까요? 아닙니다! 현지에서 연수를 통해 영어공부를 충분히 한 후 호주 사람들과 직접 교류하고 현지 문화를 경험한 후 시티잡을 제대로 구해서 좋은 시급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면 호주 사람과 많은 교류를 할 수 있는 시티잡이 조금 더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겠죠.

객관적으로 ‘가장 좋은’ 일자리를 찾는 것보다는 자신의 목적의식을 분명하게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돈도 많이 벌고 호주 사람들과 어울리며 영어실력을 키우기 원하시는 분들은 영어공부 후 시티잡을 구해서 시급을 많이 받으며 일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워킹홀리데이가 될 수 있겠죠.

일자리, 어디서 어떻게 구할까?

호주는 한국과 달리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비교적 오래 걸립니다. 보통 한국에서는 구직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넣으면 다음날 혹은 일주일 내에 연락이 오죠. 호주의 경우에 온라인은 정말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직접 발품을 팔아 이력서를 제출합니다. 몇십개의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복사하여 카페, 레스토랑 등 자신이 원하는 일자리에 서류를 제출하게 되죠.

그 후 일주일에서 이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전화로 인터뷰 일정을 잡게 됩니다. 바로 이 전화가 1차 인터뷰이며 중요한 포인트이죠! 전화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영어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 파악하는 셈이니 조금 더 예의 있고 유창하게 영어를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 인터뷰가 끝나면, 본격적인 잡인터뷰를 보게 됩니다. 잡인터뷰는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관련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영어실력이겠죠. 적어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면접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호주인들은 우리가 네이티브처럼 영어를 말하는 것까지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일상 생활 영어가 불가능하거나 일을 하는데 문제가 되는 영어실력이라면 그 사람을 고용할 수는 없겠죠.

간혹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돈을 벌 목적만으로 영어공부 없이 바로 일을 구해 생활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요. 이것은 일상생활 영어를 유창하게 구상하고 영어에 있어 자신감이 있는 분의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힘든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사람은 없을텐데요. 영어회화 구사가 자유롭지 않은 상태에서 일자리를 구한다면, 영어를 비교적 덜 사용하는 한인잡, 농장, 공장 등으로 폭이 한정됩니다. 영어공부를 한 후에 구할 수 있는 시티잡 일자리와는 시급과 일의 강도 차이가 많이 나겠죠!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자리 보장 프로그램?

1. 2년 동안 일자리를 계속해서 보장해주는 프로그램
2. 호주 워킹홀리데이 도착 후 일회성으로 한 번 일자리를 소개해주는 프로그램
1번의 경우에는 세컨비자를 취득하고 2년 동안 일자리를 소개해줍니다. 고객 분의 영어레벨에 따라 시티잡, 농장, 공장 등에 일자리를 알선해드릴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정학하셨을 때 일자리를 구하는 데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알선을 해드리는 프로그램이죠
[유학피플이 소개하는 호주 인턴쉽 및 일자리 보장 제도 자세히 보기]

완벽한 어학연수를 위해...

다른 나라에서 돈을 받으면서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실제로 호주에 와서 일자리를 못 구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은 편입니다. 따라서 호주 현지에서 도착해서 무작정 알아본다는 것은 현명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타이밍이 맞지 않아 생각보다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으며 오래 대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유학피플에서는 호주 현지와의 유기적 관계와 장기적 협력을 통해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열정만을 가지고 무작정 떠나는 것은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데요. ㈜유학피플의 호주 전문 컨설턴트들과 영어레벨 테스트부터 자신에게 알맞은 일자리 찾기까지 차근차근 진행하다보면 더욱 성공적인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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