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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미국 어학연수 지역, 당신의 선택은?! Edit by. 장은정

미국은 정말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된 국가이죠. 매년 우리나라 유학생 60% 이상이 미국을 선택하고 있으며, 방대한 교육 시설과 체계적으로 구축된 시스템으로 약 3,000개의 대학이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다양한 인종과 큰 영토만큼이나 어학연수 지역도 선택의 폭이 넓은데요. 지역의 기후나 특성, 학업 분위기 등을 고려하여 연수 지역을 먼저 선택한 후 그 지역에 있는 학교나 어학원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가가 비싼 지역, 대학교들이 많아서 공부하기 좋은 지역, 아시아계가 많이 사는 지역 등 지역들의 특징은 천차만별이죠. 지금부터 미국 어학연수에 적합한 여러 도시들을 차례로 소개해 드릴텐데요. 어느 지역이 본인에게 잘 맞는지 체크해보세요!

1. 뉴요커 스타일, 뉴욕

유명한 관광지가 많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꼽힙니다.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미국하면 떠오르는 도시가 바로 뉴욕이 아닐까요? 미국 최대의 도시로서 상업, 금융, 무역, 경제, 문화의 중심지이며 미국 내에서도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뉴욕은 맨하탄,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총 5개의 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맨하탄은 시의 중심부이며 길거리에 볼 거리와 축제로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자유여신상 등의 유명한 관광지가 있으며 우리나라와 시차는 14시간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사계절이 뚜렷한 점은 미국 어학연수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인데요. 한 해의 10월 초부터 11월 초는 맑고 쾌적한 기후를 유지하고, 여름은 30도 정도의 기온으로 매우 무덥고 비도 많이 내립니다. 쾌청한 날씨에 활기차고 에너지가 샘 솟는 도시 분위기, 또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무려 아티스트들이 살고 싶어 하는 도시 1위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 하버드대학생과 함께? 보스턴

보스턴은 메사추세츠 주의 주도로 경제, 상업, 교육, 문화의 중심지이며 세계 최대의 항만 도시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도시로 여러 유적지가 많아서 볼거리가 많으며 벙거힐 기념탑, 보스턴 미술관 등이 관광지로 유명하죠. 하버드, MIT 등의 미국 명문 대학들이 소재하고 있어 공부하기 좋은 환경으로 어학연수 선호 도시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해가 비교적 빨리 지는 지역으로 전체적인 기온은 한국보다 조금 낮습니다. 겨울에는 춥고 눈이 많이 오죠. 우리나라와 시차는 14시간이며 미국의 명문 대학들이 소재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대학도시입니다. 말로만 듣던 24시간 불꺼지지 않는 독서실로 유명한 하버드 대학생들을 옆에서 직접 보면 공부의지가 불타오를 수도 있겠죠!

3. 여행 가고 싶은 그곳, 샌프란시스코

서부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는 가장 여행가고 싶은 도시 1위로 꼽힐 만큼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살기 좋으며, 가파른 언덕과 해안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여행하기 좋은 곳입니다. 버클리와 같은 유명 대학들이 위치해 있는 서부의 교육 중심 도시로 일반 사설어학원 외 대학 부설에서의 공부도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시스템도 잘 발달되어 있어 미국 어학연수 유학생들은 편리하게 통학이 가능한 장점이 있죠. 고층 빌딩부터 아주 오래된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물까지 볼거리가 많아 관광하기에도 훌륭한 도시입니다.

4. 커피향과 함께,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이 생겨난 커피의 탄생지로도 유명한 시애틀은 북서부 최대의 도시로 세계 2차대전 후 항공업과 조선업이 발달했습니다. 기후는 온화하지만 비는 자주 내리는 날씨구요. 미국 최고 IT 기업이 밀집한 지역으로서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도시인 시애틀 또한 미국 어학연수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입니다.

5. 조용하고 저렴한 샌디에고

조용하고 생활환경이 매우 좋아 세계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 6위로 꼽힙니다.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샌디에고는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6위로 뽑힐 만큼 쾌적하고 조용한 항구도시이며 휴양도시입니다. 연중 쾌적한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따뜻해서 생활환경이 좋은 도시이며, 안전한 치안과 골프 및 해양 스포츠 등의 다양한 여가 활동이 가능합니다. UCSD, SCSU 등 교육의 중심지이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연수가 가능하죠. 유흥이 발달하지 않아서 공부에만 몰두하기 좋은 도시이며 유명 대학부설과 사설어학원이 많아 학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연중 따뜻하고 쾌적한 기후 덕분에 미국인들이 휴양도시로 선정한 곳이며 현지인들이 은퇴 후에 찾는 도시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멕시코 국경과 30분 거리에 있어 어학연수와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완벽한 어학연수를 위해...

지금까지 미국 어학연수 대표 도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지역의 날씨와 환경, 어학원 분포 등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고려요소입니다. 자신의 성향, 라이프스타일, 선호도를 잘 고려해서 그와 적합한 지역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날씨에 적응을 못해서, 혹은 조용한 도시 분위기가 답답해서 연수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기 때문에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도시를 현명하게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공적인 미국 어학연수로의 한 걸음, 유학피플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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