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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미국 단기 어학연수 유형 파헤치기 Edit by. 장은정

미국어학연수를 가시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는 “제가 정말 6개월을 다녀오면 영어가 유창하게 될까요?” 혹은 “몇 개월을 갔다 와야 정말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요?”인데요. 어학연수를 떠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연수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나 설계 없이 무작정 영어를 잘하게 될 것이라는 희망만 가지고 간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 단기 어학연수일수록 자신의 정확한 목표와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 영어공부가 무조건 최우선인지, 경험과 영어공부를 함께 고려할지, 영어공부보다는 경험과 추억을 쌓고 싶은지, 아니면 단순 영어보다는 인턴쉽 또는 시험 수업 등 기타 목적이 있는지 말이죠. 위의 목표에 따라 지역과 학교를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단기간에 효과와 만족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남들이 하는 연수만큼만 하자, 안정형

미국 단기 어학연수에서 일반영어를 목표로 하시는 분의 경우, 대도시나 중소도시 등 어떤 장소를 선택하신다고 하여도 자신의 성향과 비용에 맞는 학원 선택의 폭은 굉장히 넓고 다양합니다. 가장 일반적이고 많은 학생들이 고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이러한 경우 본인이 평소에 관심이 있는 지역이 있는지, 본인의 성격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날씨의 영향은 얼마나 받는지, 학비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고려해 동 서부, 남부 지역에서의 학원을 선택하시게 됩니다.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 중소도시를 가면 영어공부를 하기 좋지 않을까 라고 막연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00% 맞는 사실도 아닙니다. 한국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다는 것은 영어만을 써야 하니 영어는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지만 영어권 문화와 생활 속에서 적응하며 배워야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또한 중소도시의 경우에는 생활권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 학생들끼리 의지하게 되어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는 남들과는 다르게 공부하고 싶다, 개성형

미국 단기 어학연수, 문화체험과 영어공부를 함께 고려할 경우 아무래도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대도시가 좋겠죠. 미국의 문화생활이라는 것은 미국 현대인들의 생활을 피부로 접하고 싶은 분들을 일컫게 되다 보니 뉴욕, 샌프란시스코를 가장 추천 드리게 됩니다. 또한 동부의 보스턴은 학구적인 분위기 속에서 미국 대학생활을 실질적으로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미술관 박물관과 같은 전시문화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워싱턴 D.C, 미국의 현대와 역사의 미가 함께 살아 숨쉬는 도시는 필라델피아, 화창한 날씨와 무난한 물가를 고려했을 때 최고의 휴양도시로는 샌디에고이고요. 조용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산타바바라 혹은 산타모니카 연수생들이 지내기 안전한 최고의 지역으로 꼽히는 시애틀까지. 자신의 취향과 선호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도시가 미국에는 특히 많습니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가 모여있는 가장 대표적인 나라인만큼 다른 국가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색다른 환경의 도시들이 많이 있습니다.

단순 영어는 기본, 인턴쉽을 통한 글로벌 인재 목표 연수형

영어실력이 향상되면 자연스레 회화구사에 대한 자신감이 생깁니다.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이미 높은 레벨의 영어 수준의 학생들에게는 필요 없을 것이라 여겨지는 미국 단기 어학연수가 이제는 점점 다양한 코스로 발전되고 있습니다. 보다 글로벌한 인재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 인턴쉽 프로그램입니다. 인턴쉽 프로그램은 호불호가 뚜렷하게 나눠지는 프로그램이지만 중상급 이상의 영어 실력이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며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외국기업의 문화를 체험하고 기업 내에서의 사용되는 실질적인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인턴쉽 프로그램에서는 물론 영어실력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자신감과 노력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면 프로젝트 참여 및 프레젠테이션의 기회 역시 충분히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 영어뿐만 아니라 외국기업의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생들에게는 인턴쉽 프로그램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지금까지 미국 단기 어학연수 유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국 단기 어학연수는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인데요. 성공적인 단기 어학연수를 위해서는 주어진 기간에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여 그에 부합하는 맞춤 지역, 학교, 그리고 프로그램 결정이 되어야만 합니다. 저희 유학피플은 미국 단기 어학연수의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더욱 정확하고 합리적인 정보로 깔끔하고 완벽하게 어학연수를 준비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에게 최선을 다해 서포트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어를 향한 한 걸음 한 걸음을 함께 맞추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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