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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미국어학연수에서의 숙소 선택 노하우 Edit by. 장은정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정말 준비할 것이 많죠. 유학원 결정부터 지역선정, 어학원과 수업 프로그램까지, 특히 미국어학연수는 비자발급이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미국어학연수에서의 숙소 선택에 관한 것입니다.

1. 룸렌트

방을 구할 때는 꼼꼼하게 체크한 뒤 계약하는것이 좋습니다.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룸렌트는 말 그대로 방을 빌리는 형식입니다. 미국의 젊은이가 가장 선호하는 형태이며, 미국어학연수생들 중 현지 생활에 충분히 적응이 끝난 학생들은 대부분 룸렌트를 구해서 생활합니다. 룸렌트를 구할 때는 미국 현지 부동산을 통하는 방법이 있지만, 대부분은 현지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룸렌트 관련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저렴하게 방을 구하기 위해 처음부터 룸렌트를 선택해 미국 웹사이트에서 계약을 덜컥 하고 가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굉장히 위험한 방식입니다. 사이트 상의 사진이나 방정보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룸렌트를 하려면 미국 생활에 어느정도 적응을 마친 후 본인이 직접 발로 뛰며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숙사

기숙사는 사설어학원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연결해주는 곳들이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어학원과의 거리가 대부분 가깝기 때문에 통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있죠. 무엇보다 큰 장점은 영어공부를 하러 온 다양한 외국인들과 함께 기숙사에서 지내며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계속 쓰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국인 친구들을 쉽게 소개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계속 다양한 외국인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죠. 하지만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3. 홈스테이

홈스테이를 구할 때도 자신에게 적합한 집인지, 잘 따져보고 계약하는것이 좋습니다. <출처: USH>

홈스테이는 호스트패밀리들과 함께 살며 미국인들의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홈스테이 지역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집이 좁고 바쁜 호스트패밀리가 많은 뉴욕보다는 서부지역인 산타바바라, 샌디에고 같은 캘리포니아의 도시들의 홈스테이의 만족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 서부지역의 특성상 사람들이 마음에 여유가 많고 친절하기 때문에 최적의 홈스테이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학원에서 연계해주는 홈스테이로 가는 경우에는 신원이 확인된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할 수 있으니 더욱 안전하겠죠.

완벽한 어학연수를 위해...

숙소는 미국어학연수를 처음 떠나는 분들에게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어학연수, 낯선 도시와 사람들, 어학원 수업들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 그나마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 바로 숙소이기 때문입니다. 숙소를 구할 때는 어학원까지의 거리가 가까운지, 주변환경은 안전한지, 편의시설은 근처에 있는지, 대중교통은 편리한지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또한 월세에 유틸리티 비용(전기세, 수도세 등)이 포함되어 있는지, 계약서를 정상적으로 작성하는 지 등에 관한 것도 꼭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유학피플의 미국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숙소형태를 결정해보세요. 친절하고 세심하게 미국어학연수 케어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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