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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기초부터 알고 가는 미국어학연수, 많이 하는 질문 BEST3 Edit by. 장은정

미국이라는 나라는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국가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이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계획을 잡기 시작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점이 많아지실 텐데요. 실제 미국어학연수를 결정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질문이 다른 국가들보다 많은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을 가면 인종차별이 심한가요?’, ‘총소지가 자유로우면 위험하지 않은가요?’, ‘헐리우드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등 정말 각양각색의 질문들을 해주시는데요. 그래서 미국어학연수를 준비 중이신 분들에게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많이 하시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답변에 있어서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1. 미국의 팁 문화

미국은 팁문화를 중요시하는 나라입니다. <출처: Google 이미지 검색>

미국은 우리나와는 다른 팁문화가 있습니다. 영화나 미드를 통해 팁을 주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목격할 수 있죠. 그렇다면 미국어학연수를 하면서 어딜 가든 무조건 팁을 줘야 할까요? 빠른 이해를 위해 제가 쉬운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팁이라는 것은, 서비스를 해준 사람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문화인데요. 즉 패스트푸드점, 직접 음식을 챙기거나 서비스를 받지 않는 곳에서 팁을 줄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물건을 사는 가게도 마찬가지로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디너를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혹은 커피숍 등이 가장 팁문화를 접하기 쉬운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식당에 들어가면 빈 곳에 가서 그냥 앉으면 되지만, 미국의 식당 문화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예의 없는 사람으로 취급 받고 매니저가 제제를 하게 되죠. 미국 레스토랑의 에티켓은 입구에서부터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통 담당자가 한명 혹은 두명이 붙게 되고, 그 담당자의 지시대로 움직이셔야 합니다. 입장부터 시작해서 다 먹고 난 후까지 해당 담당자가 모든 것을 책임지는 형식이고 그 담당자에게 팁을 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팁은 어떻게 전달하고 얼마를 지급해야 하는 것이며, 팁 지급이 안되면 불이익이 생기는 것일까요? 보통 서비스를 받는 장소에서 팁을 줘야 하는데 안주게 될 경우에는 식당마다 다르긴 하지만 무례한 사람이라는 시선을 받게 되어 엄청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영수증에 팁을 적는 부분이 따로 있어 팁을 적어두면 결제시 함께 계산됩니다. 어떤 곳에는 계산하는 카운터에 팁을 넣는 통이 따로 있기도 합니다. 보통은 담당자가 식사를 마치면 맛있게 드셨냐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는지 물어보고 영수증을 건네줍니다. 그럼 확인을 하고 영수증에 식사값과 팁을 동봉해서 주는 것이 보통의 레스토랑 예절이 되는거죠. 팁은 대개 식사값의 10~20% 선에서 주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팁문화, 알고 가면 더 편리하고 쉽습니다.

2. 미국의 택시문화

뉴욕 맨하탄 거리의 노란 택시는 영화나 미드를 통해 많이 접해보셨을텐데요. 그렇다면 미국어학연수를 하며 택시를 자주 이용할까요? 정답은 NO! 택시는 한국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특별할 때 아니면 거의 이용을 하지 않으실 겁니다. 어학연수의 경우에는 급하게 어딘가를 가야하는 일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택시 사용빈도도 적습니다. 일단 택시를 미국에서 타셨다면 반드시 미터기가 켜져있는지 확인하세요. 우리나라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지만 외국인이라고 과하게 요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인택시도 요즘에는 많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인택시를 이용하는 것 또한 하나의 팁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미국에서는 일단 영수증을 잘 챙기는 버릇을 들이셔야 나중에 무슨 일이 발생했을 경우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택시에서도 영수증을 챙기는 습관을 잊지마세요.

3. 미국에서의 안전

우리나라처럼 스스로 조심하고 위험한 장소와 시간대만 잘 피하면 안전합니다. <출처: USH>

아마 이 부분은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관심 있고 궁금해하실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뉴스에서처럼 무차별 총기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유학생의 입장에서 총을 보는 경우는 쉽게 없습니다. 특별히 위험한 장소나 늦은 밤에 위험한 행위를 하지 않는 이상은 겪을 수 없는 일이니 걱정을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본인이 스스로 조심하고 위험한 시간과 장소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은 사실 진행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공부하는 지역의 경우는 다양한 인종들이 함께 어울려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덜한 편입니다. 어느정도 체감은 하실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 이 또한 자신의 행동에 따라 체감 정도가 다를 수 있으며, 극단적으로 불편한 행동을 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해당되는 차별대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완벽한 어학연수를 위해...

미국에서는 공부도 중요하지만 먼저 환경에 적응을 빨리 하는 것이 실력을 빨리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비법입니다. 미국 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생활한다면 영어 실력 또한 단숨에 올라갈 것이라고 확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유학피플의 미국 전문 컨설턴트는 여러분께서 미국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것들에 대해 친절하게 답변을 드리며, 효과적이고 안전한 미국어학연수를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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